일반구역
플레이어의 볼이 퍼팅그린에 이를때 까지 플레이 하는 구역 – 티잉구역 : 플레이어가 홀을 시작할때 반드시 사용하는 구역 – 출발장소 – 벙커 : 모래로 이루어진 장애물 구역 . – 패널티구역 : 벌타를 받는 구역 (헤저드구역, 숲등) – 퍼팅그린 : 플레이어가 플레이중인 홀의 그린
골프스코어
– 콘도르 (Condor) -4타 / 골프역사상 4명만 기록했다함 – 알바트로스 (albatross) -3타 – 이글 (Eagle) -2타 – 버디 (Birdie) -1타 새를 나타내는 버드에서 미국에서 유래 – 파 (par) – 0 – 보기(Bogey) +1 / 보기맨-도저히 따라갈수 없는사람에서 유래 – 더블보기(Double Bogey) +2 – 트리플보기(Triple Bogey) +3 – 쿼드러플보기 (Quadruple Bogey) +4 ※ 양파 (Duble par) * 2배
아웃오브 바운드 (Out ot bounds), OB
코스의 경계를 넘어선 장소 또는 위원회가 표시한 코스의 일부볼이 구장밖으로 나갔으므로 플레이를 할수 없는 죽은 볼이다. 흰색 말목 또는 선으로 표시함 예를 든다면 첫 티샷에서 오비가 났을 경우 패널티는 1타 이지만 친타수 1타. 벌타(패널티)1타 다시 그자리에 치기때문에 총 3타. 상대방과 2점 차이가 납니다
※ OB티에서 플레이를 할경우 친타수 1+패널티1+다시치는타1+워킹패널티1 = 총 4타입니다
패널티 (벌타) 적용
– 골프장이 설치목적으로 인해 만든 카트도로, 맨홀,배수로등 시설물로 간주하여 패널티가 적용됩니다. 볼을 드롭하는 범위는 한클럽 (골프채길이) 이내에서 볼을 놓고 칩 니다 – 1패널티 : 플레이어의 기술부족 나무바로 옆에 볼이 떨어졌을때 ” 도저히 못치겠어” 라는 생각이 들경우 1패널티를 부여받고 두클럽 범위내에서 볼을 드롭1 하여 플레이 합니다 – 2패널티 : 플레이어의 양심불량 플레이를 하는데 나뭇가지가 걸려 나무가지를 훼손하고 플레이를 할경우 본인의 볼을 잘 치기위해 나뭇가지를 꺽어 버리는 행위는 에티켓 정신에 위반 되므로 2벌타가 적용됨. 골프는 기본적으로 자연을 보호 해야합니다
티업과 티오프
– 티업 (Tee up) : 볼을 치기 위햐여 티에 볼을 놓는것 – 티오프 (Tee off) : 첫 홀에서 볼을 처음으로 치는 행위로 플레이를 시작하는것. 즉 프론트 체크인, 락커 환복을 감안한다면 최소 40분 전까지는 골프장에 도착해야함
도그렉홀과 블라인드홀
– 도그렉홀 : 강아지 뒷다리 형상을 닮았다 하여 코스가 좌우로 휘어진 홀 – 블라인드홀 : 티잉구역에서 구인이 보이지 않는 홀
기타 규정
– 드롭 : 규정에 의해 볼을 집어서 다른 위치에 떨어뜨리는 것 .홀을 향해 바로서서 무릅 높이에서 볼을 떨어뜨린다
– 디보트 : 볼을 쎠을때 잔디나 흙이 클럽헤드에 의해 파헤쳐 나간 자국 – 쌩크 : 임팩트할때 페이스의 정확한 위치에 맞지 않아 원하는 라인의 오른쪾으로 날라간 실패성 타구 – 라이 (Lie) 볼이 자리를 잡고 있는 위치나 상태 – 캐리 (carry) : 볼이 공중을 나는거리 – 어드레스 : 플레이어가 볼을 치기 위하여 발의 위치를 정하고 클럽헤드를 지면에 놓아둔채로 서있는 상태 – 스탠스 : 볼을 향해 두발의 취치를 정하고 타구 자세를 취하는 것 – 포어 (Fore) : 앞쪽의 플레이어나 그 외의 사람들에게 볼에 맞지 않게 주의하도록 알리는 구호 – 포대그린: 일반 구역보다 높은 곳에 위치한 그린 – 샷건 : 순차적 출발이 아닌 전 홀에서 동시에 출발하는 경기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