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채 6가지 종류 웨지 퍼터 유틸리티 우드 드라이버 아이언 찐 설명

골프를 친지를 몇년 안됐지만 여전히 벗어 나지 못하는 100돌이 ㅠㅠ 골프채도 어떤 특징을 가졌고 어떨때 사용하면 되는지도 정확하게 잘 몰랐습니다. 단순히 백돌이라 그리고 해도해도 늘지 않는다는 탓 만 했지 …… 왜 이 채는 훅이 심하게 나고 슬라이스가 나는지 그리고 거리에 따라 어찌 정확도를 맞춰야 될지 잘 몰랏는데 이 단순한 골프채만 공부하더라도 어느정도 머리에 그림을 그릴수가 있네요 . 실력은 늘릴 생각은 하지 않고 단순하게 채 만 바꿔야 되나 더 좋은 채를 사야 하나 라고 어리석은 생각을 했다는거 . . . . . . 제대로 골프채와 그 용도 그리고 용어에 대해서 다시한면 정확하게 공부해 봅니다

골프채 웨지

  1. 웨지는 아이언 중 가장 짧은 9번 아이언보다 짧은 클럽이다.
  2. 일반적으로 로프트 각도에 따라 피칭웨지(44 ~ 48도), 갭웨지(48 ~ 52도), 샌드웨지(52 ~ 58도), 로브웨지(58 ~ 64도)로 분류한다.
  3. 웨지의 종류에 따라 100야드 안팎의 샷부터 그린 주변에서의 어프로치샷, 벙커샷 등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된다.
  4. 그루브 : 클럽페이스의 가로로 길게 새겨져 있는 여러개의 홈을 의미. 웨지 그루브는 브랜드별로 최적의 백스핀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기술이 적용됨

골프채 퍼터

  1. 퍼터는 그린에서 공을 굴려 홀인시킬 때 사용하는 클럽이다.
  2. 다양한 헤드 디자인의 퍼터가 있으며, 헤드의 로프트 각도는 4도 전후로 수직에 가깝다.
  3. 블레이드형(일자형)
    • 무게 중심이 헤드의 토 쪽에 있어서 부채꼴 스트로크를 하는 골퍼에게 적합하다.
    • 얇고 길죽하게 생긴 일자형
  4. 말렛형(반달형)
    • 무게 중심이 페이스 면에 있고, 헤드의 뒷부분이 길다. 어드레스 시 정렬하기가 편리해서 일관성 있는 스트로크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시계추 스트로크(일자형)를 하는 골퍼에게 적합하다.
    • 퍼터 헤드 뒷부준이 납작하게 생긴 다양한 형태의 퍼터

골프채 유틸리티 (하이브리드)Utility(Hybrid)

  1. 유틸리티는 페어웨이우드와 롱아이언의 장점을 결합한 클럽으로 하이브리드라고도 불린다.
  2. 페어웨이 우드보다 길이가 짧아 다루기 쉽고, 롱아이언에 비해 볼을 맞히기 쉽다.
  3. 헤드의 무게 중심이 낮고 페이스 뒤쪽에 무게를 보강해 아이언처럼 샷을 잘 띄워 준다.
  4. 긴 파3 홀의 티 샷이나 파5 홀에서 페어웨이우드 사용이 부담스러울 때 활용하기 좋다
  5. 토 : 어드레스 시점 페이스의 상단부 토 쪽에 볼이 맞으면 주로 훅이 발생한다
  6. 패럴 : 헤드와 샤프트의 연결부위 대부분 플라스틱소재이다
  7. 페이스 : 골프볼을 맞히는 부위
  8. 힐 : 어드레스 시점 페이스의 상단부. 힐쪽에 볼이 맞으면 주로 슬라이스가 발생한다

골프채 페어웨이 우드Fairway Wood

  1. 페어웨이우드는 로프트에 따라 번호로 나뉘며 드라이버보다는 길이가 짧고 헤드의 체적이 작다.
  2. 잔디 위에서 가장 멀리칠 수 있는 클럽이지만, 정확도가 필요할 때 티샷에서도 사용한다
  3. 토 : 어드레스 시점 페이스의 상단부 토쪽에 볼이 맞으면 훅 발생
  4. 힐 : 어드레스 시점 페이스 하단부 힐쪽에 볼이 맞으면 슬라이스가 발생

골프채 드라이버

  1. 드라이버(Driver)는 통상 파4, 5홀에서 티샷을 하는 클럽으로 가장 길고 공을 가장 멀리 날려보낼 수 있는 클럽이다.
  2. 샤프트의 최대 길이는 46인치로 제한된다.
  3. 헤드는 460CC 미만의 체적을 가져서 정타가 아니어도 긴 비거리를 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4. 골프의 꽃이라 불리며 누구나 가장 잘 치고 싶어 하는 드라이버 골프채 종류 중 퍼포먼스와 화려함을 상징하는 드라이버는 1번 우드라고 부르기도 함
  5. 골프 초창기 드라이버와 우드를 나무로 만들어 사용하였기에 붙여진 이름인데 지금은 티타늄이나 카본 등 다양한 소재를 이용한 드라이버가 많아 출시되어 나무 소재의 드라이버는 더 이상 만들지 않게됨
  6. 드라이버는 멀리 보내기 위한 채이기에 탄성이 좋은 그라파이트 재질의 샤프트를 주로 사용합니다.
  7. 드라이버 용도
    • 드라이버는 보통 티 박스 안에서 티샷을 하는 용
    • 골프채 중 가장 공을 멀리 보낼 수 있는 채이며 티에 올려놓고 침
    • 페어웨이에서 먼 거리를 보낼 때나 그린 주위에서 굴리는 용도로 사용하는 분들도 있지만, 많은 연습량과 숙련도가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미스샷이 생길 확률이 높음
  8. 드리이버 샤프트 고르는방법
    • 골프 샤프트 강도(샤프트 종류, 드라이버 샤프트)
    • 골프 드라이버 샤프트를 고를 때 초. 중급자의 경우 스윙 스타일과 스윙 스피드가 일관적이지 않기 때문에 코칭을 받고 선택하는 것이 좋다
  9. 드라이버는 골프채중 가장 비싼 편이다

골프채 아이언

  1. 아이언은 보통 4번부터 9번까지 있으며 180야드에서 100야드까지의 거리를 보내는 클럽으로 주로 세트로 이뤄져 있다.
  2. 스틸, 경량 스틸, 그라파이트 샤프트와 헤드 그립으로 구성된다.
  3. 토 : 페이스 바깥쪽 부분으로 토 쪽에 볼이 맞으면 훅 발생
  4. : 페이스 안쪽 부분으로 힐쪽에 볼이 맞으면 주로 슬라이스나 치명적인 씽크 발생
  5. 톱라인 : 아이언 헤드 윗부분을 말하며 일반적으로 헤드크기가 작은아이언이 톱라인이 없다
  6. 리딩에지 : 페이스와 솔의 경계부분
  7. 아이언 골프채의 헤드 모양은 크게 블레이드, 캐비티드 두 가지 종류
    • 블레이드는 상대적으로 작은 모양으로 어느 정도 실력이 있는 골퍼들이 주로 찾는 것이 특징
    • 캐비티드 모양의 경우에는 헤드가 더 클 뿐만 아니라 중심 질량이 낮게 잡혀있기 때문에 초보자 혹은 중급자가 선택하기에 적절하다는 것이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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