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용품 및 골프 룰 소개 그리고 골프 라운딩전 준비 물 4가지 찐 설명

골프 용품에 눈이 가기 시작하면 잔디밭을 밟고 싶은 욕망이 겠지요 ~ ㅋㅋ 날씨가 슬슬 풀리다보니 봄 파릇한 골프장에서 라운딩하고 싶은 생각이 너무 많이 납니다. 잘 치지는 못하는 몇년째 골린이지만 골프 라운딩 준비물 부터 골프용품 그리고 골프룰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고자 합니다

골프매너https://powershin.co.kr/%ea%b3%a8%ed%94%84-%eb%a7%a4%eb%84%88-%eb%a3%b0-%ea%b7%9c%ec%b9%99-%ed%95%84%eb%93%9c%eb%a7%a4%eb%84%88-%ec%b4%9d-13%ea%b0%80%ec%a7%80-%ec%b0%90-%ec%84%a4%eb%aa%85/

골프 라운딩 준비물

  1. 가장 기본적인 준비물로 플레이를 하기 위한 도구, 골프 클럽이 필요하다.
  2. 골프 클럽은 규정상 최대 14개까지 소지할 수 있지만, 아마추어 친선 라운드에서는 특별히 규제하지 않는다.
  3. 골프를 플레이 하기 위한 볼, 티, 그린 위 볼 자국을 수리할 피치 마크 수리기, 볼의 이물질을 닦을 수 있는 볼 수건, 그린에서 볼을 마크하기 위한 볼 마커가 필수적이다.
  4. 이외에도 여름철에는 선크림, 뙤약볕을 피할 팔 토시, 선글라스 등이 필요하며 겨울철에는 추운 날씨를 대비할 여분의 겉 옷, 우천시에 입을 수 있는 우의 또한 챙기면 좋다.

골프 용품

  1. 그립
    • 클럽 맨 위 손잡이 부분으로 클럽을 견고하게 잡을 수 있도록 한 장치
    • 주로 고무 재질로 만들어진다.
    • 고무 재질에 실을 섞거나 가죽 소재로 된 것도 있다.
    • 그립 교체 주기는 사용 빈도(라운드 횟수, 연습 횟수) 등에 따라 다르지만 육안으로도 그립이 닳아 보이거나 손에서 미끄러운 느낌이 든다면 교체해주는 것이 좋다.
    • 최적의 상태로 그립을 유지하려면 6개월~1년에 한 번씩 교체해주는 것이 좋다
  2. 골프장갑
    • 클럽을 휘두를 때 손이 미끄러지지 않게 하는 역할을 하며 양 가죽, 합성 가죽, 인조 가죽 등 다양한 소재가 있다.
    • 양 가죽은 그립감이 좋지만 내구성이 떨어지는 반면, 인조 가죽은 그립감이 떨어지는 대신 내구성이 좋다.
    • 2가지의 장점을 결합해 적절한 그립감과 내구성을 갖추게 한 장갑이 합성 소재 가죽을 사용한 장갑이다.
    • 골프 장갑은 딱 맞게 착용하는 것이 좋으며, 오른손잡이는 왼손 장갑을 왼손잡이는 오른손 장갑을 구매하는게 일반적이지만 양손 장갑을 착용하는 경우도 많다.
    • 사이즈 선택 시, 손목의 첫 번째 주름부터 손가락 끝까지의 길이를 재서 그에 맞는 호수로 구매한다.
  3. 골프 볼
    • 골프볼은 내부의 코어와 맨틀, 이를 둘러싼 커버로 구성되어 있다
    • 코어 : 볼의 스피드, 탄도, 기능을 결정하는 중심
    • 맨틀 : 코어와 커버사이에서 스핀양을 조절하고 볼의 스피드를 유지해주는 층
    • 커버 : 코어와 맨틀을 갈싸는 것으로 스핀 성능에 큰 영향을 받는다
  4. 샤프트
    • 샤프트는 클럽 헤드와 그립을 연결하는 부위로 클럽의 중량과 구질 등에 영향을 미친다.
    • 스윙별 드라이버 샤프트 강도 가이드
    • L(Light) – 일반적인 여성 골퍼(스윙 스피드 72mph 이하)
    • R(Regular) – 스윙스피드가 느린 남성 골퍼, 스윙스피드가 빠른 여성 골퍼(스윙 스피드 85mph ~ 95mph)
    • SR(Stiff Regular) – S와 R 사이의 강도 (스윙 스피드 95mph ~ 100mph)
    • S(Stiff) – 스윙 스피드가 빠른 남성 골퍼, 여성 투어 프로 (스윙 스피드 100mph ~ 105mph)
    • X(Extra Stiff) 남성 투어 프로 & 스윙스피드가 매우 빠른 골퍼 (105mph 이상)
    • 본인이 선호하는 스타일이나 샤프트 중량에 따라 강도 선택은 달라질 수 있다.

골프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ab_etc&mra=bk5J&x_csa=%7B%22pkid%22%3A710%7D&pkid=710&os=28825928&x_nqx=%7B%22theme%22%3A%22golf_info%22%2C%22pkid%22%3A%22710%22%2C%22os%22%3A%2228825928%22%7D&qvt=0&query=%EA%B3%A8%ED%94%84

< 골프 그립 >

< 골프 장갑 >

< 골프 볼 >

< 샤프트 >

골프 룰 설명

  1. 플레이 중에 티 샷 연습이 가능한가요?
    • 불가능하다. 일단 플레이를 시작하면 어떠한 연습 샷도 할 수 없다.
    • 플레이 시작 이후 연습 샷을 하면 매치 플레이에서는 그 홀의 패배, 스트로크 플레이에서는 2벌타가 부과된다.
  2. 연습 스윙 때 티 위에 있는 볼이 떨어진다면?
    • 1타로 간주하는 스윙은 플레이할 의사가 있었는지 없었는지가 중요하다.
    • 플레이할 의사가 없는 연습 스윙 중 볼이 티에서 떨어진 경우는 벌타 없이 다시 볼을 티에 올려놓을 수 있다.
  3. 티잉 구역에서 한 번 꽂은 티를 다른 곳으로 옮길 수 있을까?
    • 티는 샷을 하기 전까지는 옮겨도 상관없다.
    • 다만 정해진 티잉 구역 내에서 티 마커 선상과 간격을 벗어나지 않는 공간에서 자유롭게 옮길 수 있다.
  4. 연습 스윙 때 티 위에 있는 볼이 떨어진다면?
    • 1타로 간주하는 스윙은 플레이할 의사가 있었는지 없었는지가 중요하다.
    • 플레이할 의사가 없는 연습 스윙 중 볼이 티에서 떨어진 경우는 벌타 없이 다시 볼을 티에 올려놓을 수 있다.
  5. 티 샷 때 지켜야 할 룰은?
    • 티잉 구역 양쪽에 놓인 티 마커를 기준으로 티 샷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정해져 있다.
    • 티 샷이 가능한 공간
    • 티 샷을 할 때는 티잉 구역 양쪽에 놓인 티 마커를 직선으로 연결한 가상의 라인, 그 직후방으로 두 클럽 길이 이내의 공간에서만 해야 한다.
      이를 위반하면 2벌타를 받고 볼을 다시 놓아야 한다.
  6. 드롭은 어떻게 해야 할까?
    • 드롭은 페널티 구역 등에서 볼을 구제받아야 할 때 볼을 떨어뜨리는 행위다.
    • 무릎 높이에서 볼을 떨어뜨려야 하며 볼을 던지거나 굴리거나 멈추는 등 볼의 방향을 바꾸면 안 된다.
    • 드롭한 볼은 드롭존 안에 위치해야 하는데, 드롭존은 구제받는 상황에 따라 한 클럽 혹은 두 클럽 이내로 타깃에 가깝지 않게 설정된다.
    • 만약 드롭한 볼이 드롭존을 넘어가면 한 번 더 드롭해야 하며, 두번째 볼도 드롭존을 벗어난 경우에는 볼이 정지할 수 있는 지점에 볼을 놓아야 한다.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