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립커피 핸드 드립 커피 맛있게 하는 2가지 커피 추출법

드립커피를 선물을 받았습니다. 커피좋아하는 제가 얼마나 기분이 좋았겠습니까? 일찍 출근한 사무실에 고요하고 잔잔한 음악을 틀고 핸드 드립 커피를 추출하며 향과 맛을 동시에 느낄때 정말 좋습니다. 핸드 드립 추출을 맛있게 하는 2가지 추출법이 있다하니 이번에 단디 한번 배워 보겠습니다

< 드립커피>

드립커피

드립커피 (Drop Coffee) 란 볶아서 간 커피 콩을 거름 장치에 담고, 그 위에 물을 부어 만드는 커피이다, 드립 브류라 함은 이와 같은 커피를 만드는 방법을 일컫는다, 거름 장치를 필터 라고도 일컬으므로 , 드립 커피를 다른 말로 필터 커피 (Filter coffee)라고 한다
커피를 만드는 사람은 물을 커피 사이로 스며 나오게 한다 단지 중력만 이용하여 그렇게 하는 것이다. 물은 커피층을 지나가면서 커피의 기름 성분과 에센스를 흡수한다. 그 다음 물에 필터 아래쪽을 통과한다. 커피 가루는 필터를 통화하지 않으며 필터를 통과한 액체 성붐난 카라페, 커피포트 용기 쪽으로 떨어져서 (드리핑 되어) 안쪽에 담긴다

핸드 드립커피

드립커피 제조 방식은 커피 세계에서 가장 흔한 커피 제조 방식이다. 커피 메이커의 인기 덕분이다, 수동식 드립 브류잉 기기가 시장에서 팔리고 있기도 하다. 수동식 기기를 쓰면 커피 제조에 있어서 기호에 맞게 파라미터를 조절 할 수 있고 소형 휴대용 1컵만 만들어주는 드립 브류 메이커가 시중에 나와 있다. 직접 손으로 뜨거운 물을 부어서 만드는 드립 커피를 핸드드립 혹은 핸드드립커피라고 일컫는다. 거름 종이를 받치는 장치를 드리퍼라고 일컬으며 드리퍼를 받치며 내려진 커피를 담는 주전자를 서버라고 일컫는다. 종이 필터를 사용하여 수제로 만든 드립 커피는 중요 특징이 있다

  1. 깔끔하고
  2. 경쾌하며
  3. 침전물이 적다
  4. 커피의 기름성분과 에센스가 결여 될수도 있다 (종이필터에 남아있어)

드립커피 필터

  1. 전 세계 적으로 종이 필터가 널리 쓰인다. 종이 필터는 독일의 멜리타 벤츠가 1908년에 발명 하였다. 커피를 추출하고 나서 커피 가루와 함께 종이 필터를 바로 버릴 수 있다는 점이 종이 필터의 장점 중 한가지 이다 . 필터를 청소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2. 금속필터도 널리 쓰인다 특히 인도에서는 금속 필터가 많이 쓰인다. 금속제 필터는 구멍이 있는 얇은 금속판으로 만든다. 금속 필터는 커피 가루는 통과 못하게 하면서 커피는 통과시킨다. 따로 필터를 구매할 필요가 없는데 지구 어느 한 편에서는 별도의 필터를 구하기 힘들기 때문에 이 점이 매우유용하다
  3. 영구적인 플라스틱 필터도 사용된다. 고운 체 형태의 플라스틱 필터가 쓰인다. 영구적인 플라스틱 필터는 관리에 귀 찮 은 면이 있지만 경제적이고 또 친환경 적이다

드립커피 https://ko.wikipedia.org/wiki/%EB%93%9C%EB%A6%BD_%EC%BB%A4%ED%94%BC


드립커피 유래

독일 드레스덴의 주부 였던 멜리타벤츠는 기존의 방식으로 튀르크 커피처럼 완성된 커피에 항상 원두 찌꺼기가 남았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신의 부억에서 실험한 끝에 깡통 바닥에 못으로 구멍을 뚫은 뒤 그 위에 종이를 올려 커피 우린 물을 아래의 주전자에 걸러내는 방식을 고안해 냈다. 그 종이는 그녀의 아들이 학교에서 쓰던 공책이었다고 한다. 이후 깔끔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그녀의 새로운 방식이 주변에 알려져 효과를 입증 받자 커피용 종이 필터 모델을 베를린 특허청에 등록하고 남편과 두 아들과 가족 회사를 설립하여 멜리타 커피 필터를 상표로 하는 원통형 깔대기 모양의 드리퍼와 그에 맞는 규격의 일회용 종이 필터를 생산하여 판매하기 시작했다 . 푸어오버 방식으로 추출되며 드립 커피의 시초가 되었으며 다양한 발전으로 현재의 핸드 드립 문화에 이르렀다

핸드 드립 커피 맛있게 하는 2가지 추출법

  1. 푸어오버
    • 물을 붓는 방식이다 . 주로 유럽쪽에서 많이 볼수 있어 유러피안 드립이라고도 한다. 나선형 푸어로 골고루 붓기도 하고 가운데에만 물을 붓는 센터 푸어 방식도 사용된다
  2. 일본식 드립 (정드립)
    • 물방울을 떨어뜨리듯이 내리는 점 드립은 고노 드리퍼터 융드립에서 좀 더 원액 스러운 고농도의 결과물을 먹기 위해 사용 되는 테크닉이다 . 난이도가 높으며 포트 주둥이도 이에 유리하게 개조하는 경우가 있다

드립커피 추출

  1. 드리퍼를 서버나 컵 위에 얹어 놓고 필터를 드리퍼에 꽂아 둔다
  2. 필터의 종이 잡맛 제거와 필터 고정, 드리퍼와 서버를 예열하기 위해 뜨거운 물로 필터 전체에 린싱을 한다
  3. 원두를 필터에 넣는다 추출비율은 드리퍼마다 다르다
  4. 포트를 들고 94도 전후의 뜨거운 물을 커피 용량의 3배 정도로 커피 전체에 살짝 부어 뜸을 들인다 커피에서 거품이 올라올때 30초 정도 기다리거나 거품에 금이 갈때쯤 기다려준다. 쿨을 콸콸 붓지 않고 가늘게 부어주는게 좋다
  5. 물을 부처 커피를 추출해 낸다. 추출시간은 보통 2~3분이 적당하다. 밖 여과지에 물이 직접 닿지 않도록 하는것이 좋다

※ 94도 물 온도는 가장 당 성분이 잘 추출되는 온도이다 . 포트에서 드리퍼로 물을 옮겨 질 때 온도가 조금 식기 때문에 95~96도가 가장 이상적이라 볼 수 있다
추출 시간이 길수록 탄니이 많이 우려 나와 커피의 쓴 맛이 강해지고 짧을수록 적어진다. 신맛, 단맛 등의 원두의 다른 맛들은 추출하는 물의 양이 많을수록 옅어진다. 품종과 상태 및 취향에 따라 원두량과 추출 시간을 조절하고 이후 물을 타서 맛을 조절하면 된다

드립커피 효능

  1. 포도당 또는 설탕을 더 잘 사용할 수있다
  2. 심부전 발병 가능성이 낮아진다
  3. 파킨슨병 발병이 낮아진다
  4. 간 건강에 좋다
  5. DNA가 강해진다
  6. 대장암 발병 확류을 낮춰준다
  7.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을 낮출 수있다
  8. 뇌졸증 발병 위험도를 낮춰준다

드립커피 효능 https://gradium.co.kr/coffee-benefits/

커피를 많이 좋아 합니다 수동 머신기를 이용해 추출 되는 커피를 오랫동안 마셨고 저 또한 수동 머신기를 사용할 줄 압니다 원두를 분쇄해 자동 탬핑기를 이용해서 캠핑 처리후 추출 ~ 고소한 맛과 향이 환하게 퍼지는 기억이 선명합니다.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고 또한 비용도 너무 비싸니 언감 생신 수동 머신기는 더이상 사용이 어렵고 핸드드립 커피를 많이 마십니다. 두번 세번 따르니 맛이 탄니 투성이지 ~ 뭐든 다 잘 알고 먹어야 될듯 합니다 비 오는 날 따뜻한 커피 한잔 삶의 무게를 살포시 내려 놓을 수 있는 시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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