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증 원인 증상 및 진단 그리고 치료 방법 6가지 소개

비문증은 실같은 검은 점, 떠다니는 거미줄, 그림자 또는 검은 구름등이 눈앞에 아른거린듯한 느낌이 드는 시각적 증상을 말합니다. 일어나는 아이의 팔 뒷꿈치에 눈이 부딪혀 순간적으로 섬광이 번쩍 ~! 아프지는 않았으나 멍 하고 눈 앞에 모기 같은것이 날라다녀 약간 당황을 했습니다.

피로하거나 하면 눈앞에 아지랭이라 피는 듯한 증상이 있었던 터라 별 걱정은 없었지만 그래도 제대로 된 안과검사를 받는게 나을것 같아 병원에 가게 됐습니다

비문증 증상 검사임을 알수 있는 패찰을 착용하고 눈 이리저리 많은 검사를 했는데 다행히 큰 문제는 없고 특이사항은 없었으나 눈앞의 거미줄 그리고 실같은 검은 점은 익숙해야 된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특별한 치료법이 없고 사람들에게 조금씩은 있을수 있다고 하는데 . . . . 아 불편해 ㅠㅠ 이참에 비문증이 무엇인지 정말 불편함을 이겨내고 익숙하게 살아야 하는건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비문증 https://blog.naver.com/9452166/223319730020

비문증 원인https://powershin.co.kr/%eb%b9%84%eb%ac%b8%ec%a6%9d-%ec%9b%90%ec%9d%b8-2%ea%b0%80%ec%a7%80%ec%99%80-%eb%b9%84%eb%ac%b8%ec%a6%9d-%ec%a6%9d%ec%83%81-%ea%b7%b8%eb%a6%ac%ea%b3%a0-%eb%b9%84%eb%ac%b8%ec%a6%9d-%ec%b9%98%eb%a3%8c/

비문증 이란 ?

  1. 비문증은 실같은 검은 점, 떠다니는 거미줄, 그림자 또는 검은 구름 등으로 다양하게 표현된다.
  2. 시신경유두부에 유착되어 있던 신경교조직이나 농축된 유리체 또는 동반된 유리체출혈이 후유리체박리로 인해 자유로이 유리체강내에 떠다니고 환자가 이를 자각하는 것이다.
  3. 후유리체 박리는 유리체 피질과 망막 내경계막이 분리되는 것을 지칭하며 중심와 주변 후극부에서부터 시작된다.
  4. 후유리체박리는 비정상적인 현상이라고 간주될 수도 있지만, 노인에서의 유리체-망막유착에 따른 합병증 발생 위험을 경감시키는 예정된 노화 과정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비문증이 노화의 한 과정이라니, 유리체 망막유착에 따른 합병증 발생 위험을 경감시키는 예정된 노화과정이라니 그럼 아이 팔꿈치에 부딛친것이 유착되어 있던 신경교조직이나 유리체 또는후유리체박리로 인한 유리체강내에 떠다니고 있다는 것인데 ~ 아 노화의 자연스러운 과정과 저 처럼 부딛혀 박리가 일어날수도 있는 사항이네요 그럼 노화의 한 현상이라면 의사선생님 말씀처럼 큰 문제가 없는것인듯도 한데 . . .

비문증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927461&cid=51007&categoryId=51007

비문증 원인

  1. 후유리체박리로 갑작스런 비문증이 생기게 된다.
  2. 후유리체 박리는 유리체 피질과 망막 내경계막이 분리되는 것을 지칭하며 중심와 주변 후극부에서부터 시작된다.
  3. 후유리체박리는 비정상적인 현상이라고 간주될 수도 있지만, 노인에서의 유리체-망막유착에 따른 합병증 발생 위험을 경감시키는 예정된 노화 과정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부딛혀 피질과 망막 내경계막이 분리된게 맞네요 . 아이가 놀라서 어쩔줄 몰라 했는데 실수로 그런걸 어쩌겠습니까 ? 그럼 정말로 이 불편함을 감수하며 살아야 되는것일까

비문증 증상

  1. 실같은 검은 점, 떠다니는 거미줄, 그림자 또는 검은 구름 등으로 다양하게 표현됨
  2. 비문증은 시신경유두부에 유착되어 있던 신경교조직이나 농축된 유리체 또는 동반된 유리체출혈이 후유리체박리로 인해 자유로이 유리체강 내에 떠다니고 환자가 이를 자각하는 것이다.
  3. 아지랭이가 돌아다니는 듯 , 큰 모기가 날라가는 듯, 눈 동자를 돌릴때 마다 나타나는 현상 그리고 이것이 심각하게 자각되고 있는데
  4. 가만이 있어도 스스로 자각되고 인지가 되는데 익숙하지 않다보니 불편합니다
  5. 콘텍트 렌즈를 착용하고 있어 그 불편함은 두배 이상입니다

비문증 진단 및 검사

  1. 도상검안경 검사 및 세극등을 이용한 안저검사 등으로 망막열공 및 망막박리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2. 안저검사와 함께 안저사진이 도움이 될 수 있다.
  3. 광각안저사진이 임상에서 이용됨으로써 망막의 전체적인 모습을 파악할 수 있다.
  4. 눈 에 시약을 한후 (안 약처럼 계속해서 눈에 넣음) 동공을 확장시켜서 검사를 함 (실제 안과에서 검사하는 과정이었음)
  5. 20~30분 단위로 주기적으로 시약을 함
  6. 동공이 확장되고 검사를 하고 나면 앞이 뿌옇고 잘 안보일수 있다고함
  7. 당일에는 가급적 운전을 하지 말아야 된다고 주의사항을 전달 받음
  8. 기본적인 시력검사는 필수
  9. 비문증 진단을 위해 당일 방문시에는 콘텍트렌즈 착용을 안함

비문증 치료

  1. 증상이 있는 후유리체박리의 경우 약 15%에서 망막열공이 실제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증상이 있는 경우 병원에 내원하여 안저검사 등을 시행하여 망막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3. 망막열공이 발생하게 되면 망막박리를 예방하기 위하여 레이저 광응고술을 시행하게 된다.
  4. 의사 처방에서는 익숙해져야 한다는 결과를 말씀하심
  5. 인공눈물 처방으로 불편할 경우 수시로 눈물로 건조함을 제거하라는 결과만
  6. 망막에 상처나 다른 시술적 처치가 필요없다고 하심

비문증 경과 합병증

  1. 증상이 있는 후유리체박리의 경우 약 15%에서 망막열공이 실제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망막열공의 경우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망막박리로 진행할 수 있고
  3. 이는 영구적인 시력저하,
  4. 나아가서는 실명까지 초래할 수 있다.

망막멸공이란 ? 망막박리는 망막색소상피층으로부터 신경망막층이 유리체강 쪽으로 분리되는 질환으로서 분리가 일어나는 원인에 따라서 열공성, 견인성, 장액성 등 세 가지로 분류한다. 열공성은 망막의 구멍을 통해서 유리체 액이 신경망막층 아래로 유입됨으로써 분리가 일어나며, 견인성은 망막과 유리체 사이에 증식섬유혈관 조직이 생겨서 신경망막을 유리체강 쪽으로 견인함으로써 발생한다. 장액성망막박리는 대개 맥락막쪽에서 망막색소상피를 통해서 장액이 유입되어 나타나는데, 망막혈관종이나 코우츠병과 같이 망막혈관에서 새어나간 장액이 신경망막층 아래로 유입되어 발생할 수도 있다.

망막멸공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926955&cid=51007&categoryId=51007

비문증 관련질병

  1. 망막 박리 및 망막의 열공, 포도막염, 초자체 출혈

비문증 요약정리

  1. 비문증은 모기가 날아다니는 것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2. 눈을 움직일 때마다 같이 따라 움직이는 점, 먼지, 실오라기, 파리 등의 모습으로 눈 앞에 어른거려서 책을 읽기가 불편하고 성가십니다.
  3. 맑은 하늘, 밝은 흰 벽을 보면 더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4. 이것은 눈 속의 유리체라는 구조물의 변화 때문입니다.
  5. 유리체는 아주 맑은 젤리와 같은데 계속 이 상태를 유지하지 않고 틈틈이 일부분이 묽어지면 그 경계면에서 찌꺼기가 생깁니다.
  6. 이 찌꺼기가 경미한 유리체 혼탁인데 그 모양에 따라서 실오라기, 거미줄, 점 등으로 눈 앞에서 어른거려 보이게 됩니다.
  7. 날파리증의 원인이 되는 유리체 변화는 대부분이 저절로 생기는 것으로 눈의 건강에 위험을 주는 일이 없으며 눈 앞에 어른거리는 것이 있어서 성가실 뿐입니다.
  8. 본래 근시가 있던 분에게 더 자주 나타나고 중년 이후에 더 많이 나타납니다.
  9. 유리체 찌꺼기가 눈의 시선 축에서 이동을 하면 눈 속에서 없어진 것은 아니지만 날파리증이 사라지기도 합니다.
  10. 떠다니는 것이 모양이나 숫자가 변하지 않으면 그대로 둡니다.
  11. 약물이나 다른 물리적 치료로 치료할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비문증 요약정리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102013&cid=63166&categoryId=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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