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 젓갈 가격 과 새우 젓갈 종류 상세설명
새우 젓갈
- 새우를 소금에 절인 젓갈인데 멸치 젓갈과 함께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젓갈이다
- 우리 음식 특히 김치를 담글때 향을 내고 맛을 내는 재료로 꼭 사용되어 진다
- 새우젓은 지방이 적어 담백한 맛이 난다
- 새우젓을 담그는 새우는 젓새우라 불리며 일반 새우와는 달리 크기가 작고 껍질이 얇은것이 특징이다
- 지역에 따라 민물 새우로 새우 젓갈을 담그는 곳도 있다
- 새우 젓갈의 품질은 새우의 신선도에 따라 크게 좌우된다
- 기온이 높을 때는 새우를 잡은 즉시 소금으로 섞고 새우의 15~40 %의 소금을 섞고 섭씨 10~20도의 서늘한 곳에 2~3개월 발효 시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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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젓갈 생산지
- 새우의 주산지는 젓갈용 젓새우는 경기도 , 충청남도, 전라도를 포함한 서해안이 주산지이고 7월과 10월이 성어기 이다
- 새우젓을 저장하기 위해 과거에는 독을 이용했지만 지금은 서늘한 토굴 및 창고에 보간한다
- 새우젓갈이 유명한 곳은 인천 강화도와 충남 홍성군 광천읍이다
- 광천읍 젓갈 상가는 광천의 토굴에서 숙성 시킨 새우젓갈이 특산품 이다
새우 젓갈 종류
새우를 잡는 시기에 따른 종류 분류
- 풋젓
- 음력 정월 말 경부터 4월에 잡는 새우로 담근 젓갈
- 서해안 ㅈ방에서는 데뜨기젓, 또는 돗떼기젓이라 부른다
- 곤쟁이 젓
- 2~3월 서해의 깊은 바다에서 잡히는 아주 작은 새우로 담근 것갈이다
- 숙성되면 밤색을 띤다
- 새우 젓갈중 가장 작은 새우로 담근다
- 오젓
- 5월에 수확한 새우로 담근 젓갈
- 오사리젓의 준말
- 오사리는 5월에 수확한 새우나 어획물을 뜻한다
- 추젓과 함께 반찬으로 먹는다
- 육젓
- 6월에 수확한 산란기의 새우로 담근다
- 새우젓 가은데 가장 상등품이다
- 육젓은 김장용 젓갈로 가장 선호된다
- 흰바탕에 노란 알집이 있으며 꼬리와 머리 부위에 붉은 색이 섞여잇다
- 육젓은 다른 시기의 새우보다 크고 살이 통통하여 고소한 맛이 난다
- 차젓
- 7월에 수확한 새우로 담근 젓갈
- 자하젓
- 초가을 특정지역에서 소량 어획되는 자하로 담근 젓갈
- 전라도에서 고개미젓이라 불린다
- 자하는 8~9월 서해안의 민물과 바닷물이 교차하는 일부 지역에서 소량 잡힌다
- 투명 한 빛을 띠지만 숙성되면 연보랏빛이 나며 육질이 부드럽다
- 자하젓은 충남 서천군의 특산품이다
- 추젓
- 가을철에 어획한 작은 새우로 담그며 육젓보다 크기가 작고 깨긋하다
- 수확 시에는 투명한 빛을 띠나 젓갈로 담그면 흰색으로 변한다
- 각종 음식에 가장 널리 사용되는 새우젓이다
- 추젓은 삭으면 김장을 담글때나 일년뒤 젓국에 쓰기좋다
- 동젓
- 11월에 수확한 새우로 담근 젓갈이며 잡어가 혼합되고 불근 빛이 돈다
- 동백하
- 2월에 수확한 새우로 담근 젓갈
- 어체가 희고 깨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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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젓갈 종류
- 토하젓
- 민물 새우로 담근 젓갈
- 전라남도 특산물
- 자젓
- 흔히 잡젓으로 불리며 선별작업없이 크기가 작은 새우들을 한데 모아 담그는 젓이다
- 뎃데기젓
- 껍질이 두껍고 억세며 누런색에 가가우며 가장 하품으로 취급된다
- 새우알젓
- 4월에 잡은 몸이 붉은 중새우의 알을 모아 담근 젓갈
- 전라북도 옥구군 오봉부락에서만 생산된다
- 조선조 말 궁중에 진상품으로 올린 특산물이다
새우 젓갈 가격
- 새우젓갈 종류 : 육젓
- 생산지 : 강화도 / 국내산
- 성분 : 육전 75% / 국내산 천일염 25% / 물 0%
- 중량 : 500g
- 가격 : 8,560 + 택배비 3,500 = 12,060원
- 특징 : 최상품. 육젓, 샹태 베리굿
국내산 육젓 500g 구매 가격
국내산 육젓 500g 비교가격
새우 젓갈 가격 이 천차 만별입니다. 택배비 포함된 가격으로 100g기준 2,410 원 . 평균 4,400원 해썹 인증 받은 제품은 심지어 몇배로 비싼 경우도 있네요 어찌됐든 저는 저렴하게 구매를 했으나, 500g 해봐야 우유팩 2.5개 정도 밖에 안되는 소규모 통이라 ~ 역시 국내산은 비싸긴 비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