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역사 및 노키아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삼성 LG 그리고 4가지 스마트폰 기기 종류

스마트폰 중에 지금 청소년들이 가장 선호하는 것은 무엇일까 ? 묻고 답한다면 애플사의 아이폰이 아닐까 ? 하지만 부모세대인 나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S시리즈를 사용하고있는데 아이폰 사용이 어렵고 힘들어 갤럭시만을 고집하고 있다. 서로 쉽게 바꿔가며 스마트폰을 사용할수 없는게 익숙치 않기 때문에 사용하느 패턴도 다르고….. 우리나라에서는 청소년들이 아이폰을 맹신하고 있고 기기를 업그레이드 하기위해 노력중이다. 다소 애국의 입장에서 보면 삼성전자의 갤럭시를 사용하길 원하나 이건 애국적 측면보다 기기사용의 편리성을 가지고 여러가지 유용성을 가진 측면에서 선택하는거라 뭐라 말을 할 수 없고 결론은 익숙한것을 바꾸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삼성전자에서도 청소년이나 학생들이 좋아하는 형태의 스마트폰을 지속적으로 개발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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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역사

  1. 2003년 스마트폰은 PC와 같은 기능과 더불어 고급 기능을 제공하는 휴대 전화이다.
  2. 응용 프로그램 개발자에게는 표준화된 인터페이스와 플랫폼을 제공하여 완전한 운영 체제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는 전화일 것이고, 다수의 일반인에게는 전자 우편·인터넷·전자책 읽기 기능·내장형 키보드·외장 USB 키보드·mini-HDMI 단자 등을 갖춘 고급 기능이 있는 전화로 비칠 수 있다.
  3. 스마트폰은 전화 기능이 있는 소형 컴퓨터라 볼 수 있다.
  4. 최초의 스마트폰은 IBM 사이먼이다.
    • IBM사가 1992년에 설계하여 그 해에 미국 네바다 주의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컴댁스에서 컨셉 제품으로 전시되었다
    • 1993년에 대중에게 공개되었고 벨사우스에게 팔렸다.
    • 휴대 전화의 기능을 할 뿐 아니라 주소록, 세계 시각, 계산기, 메모장, 전자 우편, 팩스 송수신, 오락까지 할 수 있었다.
    • 전화 번호를 누르기 위한 물리적인 단추가 없이 터치 스크린을 사용하여 손가락으로 전화 번호를 입력할 수 있었다.
    • 팩시밀리와 메모를 수행하기 위해 부가적인 스타일러스 펜을 사용할 수 있었다.
    • 문자열 또한 화면 상의 키보드로 입력이 가능하였다.
  5. 오늘날의 표준에서 사이먼은 매우 저가 제품으로 여겨져 있으나 당시에는 믿기지 못할 정도로 기능이 고급이었다고 평가 받았다.

노키아

  1. 노키아 커뮤니케이터 라인은 1996년에 노키아 9000 커뮤니케이터를 시작으로 첫 스마트폰 제품라인을 발표했다.
  2. 팜탑 컴퓨터 스타일의 스마트폰은 당시 노키아의 베스트셀러의 휴대 전화와 휴렛패커드의 초기의 성공적인 값비싼 PDA 모델의 협동 결과로 탄생한 것이었으며 이 두 개의 장치들은 힌지를 통해 고정되었다.
  3. 노키아 9210은 최초의 컬러 스크린 커뮤니케이터 모델이면서 개방형 운영 체제를 가진 최초의 진정한 스마트폰이었다.
  4. 노키아 9500 커뮤니케이터 또한 노키아의 첫 카메라폰이자 WiFi폰이었다. 노키아 커뮤니케이터 모델은 가장 고가의 휴대폰으로 다른 제조사의 스마트폰보다도 20%~40% 정도 더 비쌌다.
  5. 2010년 노키아는 심비안을 오픈 소스화시켰다.
  6. 노키아는 2007년 이후 애플을 중심으로 급박하게 바뀌던 모바일 생태계에 적응하지 못하고 적자를 맞고 현재는 마이크로소프트에 인수된 상태이다.
  7. 해당 휴대 전화 사업본부는 마이크로소프트 모바일로 사명이 개명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

  1.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모바일(당시 OS명은 포켓 PC) 팜원의 팜이 각각 유·무선 네트워크 연결을 지원하기 시작하고, 각각 2002년, 2003년 정식으로 OS상에서 전화 모듈을 지원함으로써 PDA폰과 스마트폰이 출시되었다.
  2. 이중 윈도우 모바일은 기존 포켓 PC와 동일한 사양에 전화 모듈을 넣은 것을 포켓 PC 폰 에디션으로, 터치스크린이 없고 UI가 일반 휴대 전화에 맞춰진 것을 스마트폰으로 명명하여 별도로 취급하였다.
  3. 가격, PDA폰에 대한 편견 등으로 인해 일반 휴대 전화만큼 널리 사용되지는 못하였고, 이들도 현재는 스마트폰과 동일시하고 있다.
  4. 2012년부터 스마트폰용 운영 체제 윈도우 폰을 출시해 노키아를 필두로 많은 스마트폰을 만들고 있지만 여전히 시장의 반응은 나쁘다.
  5. 앱 생태계가 빈약하다는 것이 큰 약점이다.
  6. 2014년부터는 마이크로소프트 모바일에서 직접 휴대 전화를 생산한다.

애플

  1. 애플은 2007년에 iOS 기반으로 아이팟 휴대 전화, 모바일 인터넷이라는 세 가지 주요 기능을 합친 스마트폰인 아이폰을 출시했다.
  2. 2008년에는 3세대 통신망을 지원하는 아이폰 3G를 출시했고,
  3. 이 제품을 더 업그레이드해 2009년에 아이폰 3GS를 출시했다.
  4. 2010년에는 아이폰 4를 출시했고,
  5. 2011년에 아이폰 4S를 출시하였으며, 2012년에는 아이폰 5를 출시하여 아이폰 시리즈를 이어오고 있고, 2013년 9월 아이폰5S와 5C 출시와 동시에 iOS7을 공개했다.
  6. 2014년 9월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출시했다.
  7. 아이폰은 애플의 스마트폰 OS인 iOS가 iOS8으로 업데이트되면서 타임랩스 기능이 추가되었다.
  8. 애플은 스마트폰이 활성화될 수 있었던 ‘스토어’라는 개념을 도입해 적용한 회사이기도 하다
  9. 2015년 9월에는 아이폰 6s와 아이폰6s+를 출시하였다.
    • 3D터치(포스터치) 기능이 들어가고 화소도가 올라갔으며 전체적인 성능이 올라갔다. 로즈골드색이 추가되었다.
  10. 아이폰은 세계 스마트폰 시장 수익의 94%를 차지한다.
  11. 2016년 7월 28일에는 스마트폰 최초로 누적 판매량 10억대를 돌파하였다

삼성

  1. 대한민국에서는 LG전자와 삼성전자가 CDMA(코드분할다중접속) 방식의 디지털 휴대폰에 초소형 컴퓨터를 결합한 스마트폰을 개발하였다.
  2. 이것은 휴대폰으로 사용하는 것 외 휴대형 컴퓨터로도 사용할 수 있고, 이동중에 무선으로 인터넷 및 PC통신, 팩스 전송 등을 할 수 있는 것이다.
  3. 스마트폰은 아날로그 방식, 유럽의 GSM 방식,섹스의 PHS 방식으로 무선통신을 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적은 있으나 CDMA 방식으로 개발된 것은 이것이 처음이다.
  4. 두 회사는 2000년 4월 일반 휴대용 전화기의 화면보다 2배 정도 큰 LCD(액정디스플레이)를 채택하여 데이터 송수신과 1,000개에서 2,000개에 이르는 주소를 관리할 수 있는 PIM 기능을 갖춘 스마트폰을 거의 같은 시기에 출시했다
  5. 2007년, 2009년에 삼성전자는 윈도우모바일을 기반으로 한 옴니아, 옴니아 2를 출시하였고,
  6. 2009년에 안드로이드를 내장한 갤럭시를 출시하였고,
  7. 2010년에는 갤럭시 S를 출시하였다.
  8. 2011년에는 갤럭시S II, 2012년에는 세계 최초의 쿼드코어 스마트폰인 갤럭시 S III를 출시했다.
  9. 2013년 초반에 갤럭시 S4, 2014년에 갤럭시 S5, 2015년에는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갤럭시 노트 5를 출시하였고,
  10. 2016년에는 갤럭시 S7과 갤럭시 S7 엣지를 출시했다.
  11. 갤럭시 S8과 갤럭시 S8+그리고 갤럭시 노트 8을 2017년에 출시했다.
  12. 2018년 3월에는 갤럭시 S9과 갤럭시S9+가 출시되었다
  13. 2019년 3월에는 갤럭시 S10e, 갤럭시 S10, 갤럭시 S10+가 출시되었다.
  14. 2019년 8월에는 갤럭시 노트 10과 갤럭시 노트10+가 출시되었다.
  15. 다음해인 2020년 2월에는 갤럭시 S20,S20+와 갤럭시 Z플립이 출시되었다.

LG

  1. LG전자는 스마트폰 열풍이 시작되자 고전을 면치 못했다.
  2. GW620 이후로 옵티머스 시리즈의 여러 안드로이드폰을 만든 이래, 세계 최초의 듀얼코어 스마트폰인 옵티머스 2X를 출시했다.
  3. 스마트폰 최초로 3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3D 촬영이 가능한 옵티머스 3D를 출시했다.
  4. LG는 또한 구글과 넥서스 4, 넥서스 5를 만들기도 했다.
  5. LG전자는 최근에 옵티머스 브랜드를 버리고 플래그십 라인업인 LG G 시리즈와 LG V 시리즈, 보급형 LG F 시리즈, LG L 시리즈, LG K 시리즈를 시장에 내놓고 있으며, 와인 스마트와 같은 폴더형 스마트폰도 내놓고 있다.
  6. 4:3 화면 비율의 노트형 스마트폰 LG 뷰 시리즈도 선보인 바 있다.
  7. 2021년 4월, LG전자는 계속된 적자를 이기지 못하고 결국 LG 스마트폰 사업을 전면 철수하였다.

스마트폰 종류

  1. Bar 형 휴대폰
    • 기기에 변형이 없는 통짜 휴대폰. 힌지와 같은 구동부가 전혀 없다.
    • 전화기 몸체에 액정과 버튼과 송수화부를 달아서 구성한다.
    • 그러나 버튼 오작동을 막기 위해 보호 커버를 달고 플립형으로 넘어간다.
    • 최근에는 터치스크린 덕에 현재 출시되는 스마트폰은 대부분이 이 형태로 돌아왔다
    • 예전엔 기다란 Bar라면, 지금은 넓은 Bar.
    • 다양한 구조의 휴대폰이 발전한 이유가 키패드 버튼을 넣을 공간은 일정영역 있어야 하며, 액정은 점점 커졌기 때문이다.
    • 터치스크린이 들어서면서 버튼의 제약이 사라졌으므로 가장 단순한 구조가 현재의 휴대전화 형태가 된다.
  2. 폴더폰(Folder)
    • 영어로는 ‘Flip phone’ 및 ‘clamshell phone이다.
    • 기기가 접히는 형태의 폰. 액정 보호, 넓은 액정과 키패드, 작은 크기의 삼박자를 갖춘 가장 이상적인 형태라 가장 널리 쓰였다.
    • 대부분의 폰이 폴더폰인 이유로 피처폰을 부르는 용어로도 쓰이고 있다.
    • 폴더폰의 시초는 모토롤라의 스타택이다.
    • 이후 외부에 보조 디스플레이를 단 듀얼액정 폴더폰이 대세를 이루면서 폴더폰의 외관은 소소한 진화를 이루게 된다.
    • 얇아지면 내구성이 약해저 두동강이 나긴 하지만, 휴대시 옷맵시를 흐트러지지 않게 극한으로 얇아진 폴더폰이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 모토롤라의 레이저, 삼성전자의 울트라슬림 시리즈가 있다.
    • 얇진 않지만 작은 크기로 유명세를 탄 “카이코코” 시리즈도 있었다
    • 오랜 역사 덕분에 흑백 폰부터 컬러 폰, 단음에서 64폴리 등등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 폴더형 스마트폰도 제작되고 있다.
    • 일본에서는 폴더형 스마트폰이 상당부분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 최근 들어서는 커져가는 액정의 크기 덕에 폴더블 스마트폰와 같이 아예 디스플레이를 접을 수 있는 스마트폰이 본격 양산되어 다시 이 형태가 나왔다.
  3. 슬라이드폰
    • 기기의 일부, 주로 키패드를 밀어넣을 수 있는 형태의 폰. 폴더폰이 액정을 안쪽으로 접기 때문에 내용을 볼 수 없으므로, 이를 뒤집은 형태로 이해해도 무방하다. 큰 액정을 늘 볼 수 있고, 키패드를 보호할 수도 있는 형태이며, 키패드보다 더 큰 화면을 도입할 수 있는 형태다. 다만 폴더폰에 비해 키패드가 좁아 조금 불편하다.
    • SK텔레텍 Sky폰에서 (한국 기준) 가장 먼저 도입하기 시작했다.
    • 깔끔한 디자인을 할 수 있기 때문에 LG에서는 초콜릿폰이라는 대박을 터트리기도 했다.
    • 피처폰 뿐 아니라 초창기 PDA폰에서도 크고 터치 가능한 액정을 넣기 위해 슬라이드 타입의 디자인을 도입하였다.
    • 현재의 스마트폰 역시 QWERTY 자판을 넣을 경우 넓은 디스플레이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도입한다.
    • 스마트폰 대비 두꺼워지고 무거워진다는 약점 때문에 흔하지는 않다.
    • 대표적인 제품으로 블랙베리 프리브가 있고, 일본에서도 꽤 많은 양의 제품이 있다.
    • 2018년에 중국의 많은 스마트폰 회사에서 베젤리스 구현을 위해 다시 나타났다.
    • 2022년 현재 개발중인 롤러블 스마트폰도 넓게 보면 슬라이드폰이다
  4. 스위블폰
    • 상단 화면부를 시계바늘처럼 돌려 전개하는 형태의 폰.
    • 90도만 돌리면 화면이 가로가 되어 VOD를 감상할 수 있었다고 하며, 180도 돌리면 폴더를 연 구조의 휴대폰이 되었다.
    • 폴더와 조합하는 형태의 스위블형도 있었다.
    • 회전하여 사용할 수 있는 구조를 이용할 수도 있었고, 폴더처럼 열면서 사용할 수 있는 구조도 이용할 수 있었다.
    • 태블릿 PC의 구조처럼 폴더처럼 열고 스윙하면 내부 화면이 바깥에 드러나기도 했다.
    • 터치도 가능한 모델도 있다.
    • 그 외에도 반만 열고 90도로 돌리면 캠코더 형태로 변신시켜 사용할 수도 있던 모델도 있었다.
    • 대부분은 방향키가 힌지에 있어 키패드와 상당거리 떨어지게 되었다.
    • 한국에선 “가로본능폰”이라고 불리는데, 삼성의 마케팅에서 나온 단어.
    • 폴더폰의 세로로 긴 형태와 VOD를 볼 수 있는 가로 화면을 조합한 결과물이다.
    • 휴대폰으로 멀티미디어를 즐기기 시작했다는 역사적인 산물이다.
    • 그렇지만 이런 구조는 VOD를 보려면 적지 않은 돈을 내야 했고 볼 환경도 쾌적하지 않았으며, 사실 화면을 돌릴 필요 없이 휴대폰을 눕히면 되는 것이라 어느 순간 거짓말처럼 사라졌다.
    • DMB가 시행될 때 때마침 나온 것이라서 DMB를 볼때 최적이었다

스마트폰 종류https://namu.wiki/w/%ED%9C%B4%EB%8C%80%20%EC%A0%84%ED%99%94/%EC%A2%85%EB%A5%98

노키아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LG 스마트폰 생산과 그리고 인기가 있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기억 하는것은 LG 전자에서 스마트폰 적자로 인해 사업철수를 했던 그 때LG전자 주가가 폭등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기업의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선택과 집중을 해서 새로운 역량을 위해 앞으로 나아가는 시장의 흐름을 선 반영한 결과였다는것을 지금에야 이해를 하게 되네요 ~ 어찌됐든 애플과 삼성의 두개 공룡이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쌍두마차라고 할수 있는데 개인적 바램은 삼성이 더더더 잘되고 사랑받는 스마트폰을 많이 양산해서 우리나라 국익을 담당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삼성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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