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 전세계인의 축제가 시작됐습니다. 4년마다 돌아오는 올림픽을 손꼽아 기다리는 사람도 많겠지요. 먼저 4년동안 갈고닦은 실력으로 메달 획득을 위해 노력하는 선수들 그리고 그들을 양성하기 위해 수고하는 많은 사람들. 나라들도 마찬가지 겠지요 . 튼튼한 육체에 튼튼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처럼 육체적으로 건강하고 강인하면 무엇이든 뚫고 전진할수 있습니다. 강한 체력의 상징 올림픽 좀더 제대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올림픽 , 2024년 하계 파리 올림픽 개최, 올림픽 역사와 창시
올림픽 문제점
- 올림픽의 저주
- 경기장 및 선수촌 등의 건설에 막대한 자금을 들이지만, 관리비나 임대료로 돈을 낼 수 없는 경우가 허다하 막대한 비용이 투자돼 경제위기 까지올수있다
- 올림픽 비리
- IFA와 마찬가지로 IOC도 비리가 많다는 지적이 많다.
- 올림픽도 결국 돈먹이고 로비한다는 게 많고 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때 실제로 미국이 로비하여 매수한 게 드러났다.
- 국수주의와 권위주의적 악용
- 올림픽에서의 경쟁은 개인이나 팀의 경쟁이지 국가 간의 경쟁이 아니다.
- IOC는 공식적으로 국가간 메달 줄 세우기를 거부하고 있지만 올림픽이야말로 모든 스포츠 대회 중 국가 간 대리전으로 국가간 국력싸움터로 변절되는 영향도 여전히 무시할 수 없다.
- 올림픽 유치부터 발생하고 있다. 유치 활동 동안 각 국가의 정부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자국에게 유리한 쪽으로 로비 활동을 벌이고 있다
- 올림픽 유치위원회의 회장을 유명 인사가 맡고, IOC 총회의 유치 프리젠테이션 역시 국가원수나 그에 준하는 고위 인사가 직접 행하는 것 또한 관례
- 환경 파괴
- 올림픽을 개최하면서 발생하는 환경 파괴가 발생된다
- 동계올림픽의 경우 더 많은 환경 파괴가 나타나는 경향을 보인다.
- 빈민촌 강제 철거 탄압
- 올림픽 유치는 경기장을 새로 짓는 등의 과정을 통해 유치 도시의 개발을 촉진한다.
- 이 과정에서 도시의 전면 재개발이 이뤄지고, 빈민들의 삶의 터전이 파괴되는 결과를 낳는다.
- 올림픽 개최국은 개최를 통한 국위선양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으므로, 외국인에게 내보이기 꺼려지는 빈민촌을 올림픽을 계기로 의도적으로 철거하기도 한다.
- 개최 시기 문제
- 개최시기에 대해서도 2004년 이후로 한여름(7~8월경)에 개최하는 경우가 지속되고 있음, 이는 다른 프로 스포츠 리그의 진행 일정 및 중계 등을 이유로 프로 스포츠 리그 일정과 올림픽 대회 기간이 겹칠 경우 중계방송이나 관심도가 분산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 개최지에 따라 한여름으로 잡을 경우 폭염 등 날씨 영향으로 인해 참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내지 못하며 지역에 따라서는 우기와 겹칠 수도 있다.
- 원가절감 및 명소 활용 문제
- IOC가 환경을 중시하며 에너지 감축을 강조하자 에어컨 미비, 음식의 질 하락으로 많은 원성을 사고있다
- 원가절감을 위해 명소를 활용하느라 시민 불편으로 이어져 여론이 나빠지고 수질악화등의 요인으로도 이어져 지속적으로 문제가 발생되고 있다
- 올림픽 보이콧
- 정치적인 목적, 감염병 위험을 근거로 올림픽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것
- 국가들마다 서로 이해관계가 일치하지 않는 이유로 올림픽을 보이콧하며, 제1세계와 제2세계 국가들 사이의 대립으로 올림픽 보이콧이 일어났다
- 역사적으로 각국의 정부 대표단과 선수단 모두 파견하지 않는 올림픽 보이콧은 3번 있었다
<2024년 파리 올림픽 >
올림픽 메달
- 올림픽 메달 집계는 IOC에서는 국가별 메달집계를 발표할 뿐이지 공식 순위가 나오는것은 아니다
- 국가별 종합 순위
- 금메달 순으로 순위를 메기고, 금메달 수가 같으면 은메달로, 은메달 수가 같으면 동메달로 금, 은, 동 모두 합친 수로 순위를 매김
- IOC는 올림픽은 국가별 대항전이 아니며, 국가별 순위도 없다는 입장이다
- 단, IOC가 나서서 국가별 순위를 금지를 강지하거나 하지는 않는다
올림픽https://namu.wiki/w/%EC%98%AC%EB%A6%BC%ED%94%BD
올림픽의 국제적 권위
- 올림픽이 국제적인 권위를 얻으면서 올림픽에서 개최국의 국가원수는 개회식만큼은 꼭 참가해야하는 의무가 있다.
- 개최국의 국가원수가 개회식에 참가하지 않은 대회는 2016 리우 올림픽뿐이다.
- 폐회식의 경우는 참가하는 사례도 있고 참가하지 않은 사례도 있는 등 다양하다.
- 개회식은 IOC 위원장이 연설이 끝날 때쯤 개최국 국가원수에게 개회 선언을 부탁하기 때문에 국가원수가 개회 선언을 위해 꼭 참석한다
올림픽에서 가장 주목받는 종목은 단연 육상이며 특히 100m 달리기와 마라톤은 올림픽의 꽃이라고 불리 웁니다. 그래서 마라톤은 올림픽을 마무리하는 폐회식때 대미를 장식하는 종목입니다. 육상이 인기가 많은 만큼 종목과 메달도 많고. 달리기만 해도 거리가 세부적으로 나뉘어져 있어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종목임에 틀림없습니다. 세계 각국의 피끓는 청춘들이 모여. 조국의 명예를 걸고 싸우는 민족의 투쟁이라고 말한 우리민족의 영웅 손기정옹도 알다시피 마라톤으로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월계수 잎으로 만든 월계관을 쓰고 마지막 마라톤의 테이프를 끊는 모습은 아직도 우리 뇌리에 선명하며, 올림픽이라 하면 이 장면을 기억하는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올림픽의 꽃이라는 육상 특히 마라톤에서 2024년 파리올림픽에 우리나라가 메달을 딸수 있도록 승리를 기원합니다. 긴긴밤 올림픽 경기와 웃고 울고 또 다른 역사가 시작되는 날이 다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