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여행 1탄 철도 문화 공원 소개 및 철도 문화 공원 소개 그리고 좋은점
진주 여행 의 새로운 핫플 철도 문화 공원 ! 문화 이벤트가 있는 도심속 휴식처, 고우언 전체가 포토존, 방치됐던 옛 철길 보행로를 감성 충만한 산책로로 재탄생 철도 문화 공원에 대한 수식어 소개글이 깁니다. 그 만큼 옜 지주역터를 역사을 남기면서 현 세대와 공존의 장소로 만든 문화 공원이기에 그 의미가 더 깊다고 하겠습니다 . 와…엄청난 경관이다 라는 탄성 보다는 소소하면서 차분한 그리고 편안함이 느껴지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 철도 문화공원 ~~ 철도문화 공원으로 한번 떠나 봅시다
진주 여행 1탄
- 명칭 : 철도 문화공원
- 주소 : 진주대로 879번길 18
- 전화번호 : 055-743-5935
- 이용료 : 없음
- 이용시간 : 상시
- 주차 : 구 진주역옆 공간 (좁음)
경남 수목원 진주 반성 수목원 단풍 명소의 화려함에 빠져들다 2탄
철도 문화 공원
- 철도 문화 공원은 진주역이 이전된 이후 남아있던 철도시설과 부지를 활용하여 조성된 공원이다.
- 옛 진주역 차량정비고와 다목적 문화시설, 복합 커뮤니티, 맹꽁이 생태공원, 야외 전시마당 등 과거와 미래가 함께 어우러져 추억을 자아낸다.
- 차량정비고의 다목적 문화시설에는 진주역의 과거 한때는 서부 경남의 교통과 물류의 중심 역할을 담당 했던 곳입니다. 통일호, 비둘기호, 무궁화호, 새마을호등 여러 기차가 드나들던 곳이었는데 승무원의 복장, 물품, 사진등이 전시돼 과거의 역사를 그리고 영화를 확인 할수 있습니다
- 공원 내 조성된 일호광장 진주역은 옛 진주역의 모습을 담고 있는 곳으로, 진주역의 역사와 사용했던 물건, 사진, 기록물 등 진주만의 옛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철도 문화 공원 특징
- 철도 문화 공원은 진주역 일원의 원도심 활성화와 문화예술의 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2019년부터 진주역 철도부지 재생프로젝트를 주진했습니다
- 2023년 6월 철도문화 공원이 완성 ~~
- 도심속 휴식공간이고 사진촬영의 핫플로 인기가 높습니다
- 특히 개천예술제, 진주 남강 유등축제를 깃점으로 공원 시설에서 문화행사, 버스킹, 각종 전시회등 다양한 이벤트가 실시되고 있습니다 . 한마디로 말해 휴식과 듣고 즐기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입소문 나고있습니다
철도 문화 공원 소개
- 옛 진주역 차량정비고등 진주특성을 살린 핫플
- 철도 문화공원에는 일호 광장 진주역과 차량 정비고를 활용한 다목적 문화시설, 편의시설이 있습니다
- 자연 학습 장소인 맹꽁이 생태공원도 조성돼 있음
- 수목과 관목이 약 1만그루 초화류 20만주가 식재돼 있는 자연 놀이뜰
- 야외 전시마당, 전차대를 활용한 미러폰트가 조성돼 있음 .
- 철도문화 공원 페스티벌. 건축 문화제. 공예 비엔날레. 크리스마스트리 참빛 문화축제 , 드라마 연인 극중 한복전등도 전시돼 있습니다
- 옛 철길 따라 사계절 즐기는 강성충만 산책로 조성
- 철도문화 공원 부터 지식 산업센터 구간에는 단절돼 있던 철도부지에 옜 철길 따라 보행로를 조성하여 철도문화 공원에서 끊어졌던 보행로가 연결됨
- 야간 통행에도 불편함 없는 너비 8~9M 보행로
- 봄,여름,가을 각 계절마다 유채, 해바라기, 코스모스등 식재돼 보행로에 따라 사계절 내내 감성 충만한 산책로로 조성됨
- 도심공원 지평 넓히는 철도부지 재생프로젝트
- 철도문화공원 인근에는 철도부지 재생프로젝트가 단계별로 진행돼 있어 풍성한 자원을 지닌 공원으로 거듭남
- 진주성 내 국립진주박물관도 철도문화 공원으로 이전됨
- 2027년 준공 및 개관을 목표로 추진중임
- 국립 진주박물관이 이전하면 철도 문화 공원과 연계한 문화, 학습, 교육, 체험공간을 조성하여 원도심 문화, 예술의 기반을 마련함
- 최종 근린공원 {도시숲, 시민광장)도 추가 조성돼 어린이 놀이터, 박물관과 연계된 휴식시설, 광장등 확장예정
철도 문화 공원 참빛 축제
- 진주 크리스마스 트리 참빛 문화축제가 열린다
- 1만개의 화려한 조명으로 크리스마스 트리는 추운 겨울을 훈훈하게 따뜻하게 장식한다
- 축제기간 동안에 매일 붕어빵, 솜사탕이 무료로 제공되고
- 소망카드를 적어 소망을 매달아 놓을수 있음
- 매주 토일 오후 6시 공연과 함께 붕어빵, 솜사탕 무료나눔 12월 25일 연합예배로 마무리하게 됨
- 마지막공연 트롯가수 구자억 목사 및 벨라보체 중창단 공연으로 마무리
https://www.jinju.go.kr/02232/02830/02248.web?amode=view&idx=1523
철도 문화 공원 좋은점
- 시내권이라 이동이 편하다
- 주변 곳곳에 주차를 할 수 있다
- 산책도 생태학습도 공연도 즐길수 있다
- 가족이 함께 가기 좋은 공원이다
- 깨끗하고 편의시설 (화장실)이 잘돼 있다
- 곳곳에 쉴수 있는 공간이 많다
진주 여행 1탄 철도 문화 공원 , 기차 가 있는 그곳에 가면 과거가 있고 현재를 볼수 있으며 미래를 상상하게 하는 장소 인듯 합니다. 최근 대한민국 공간 문화 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하였는데 , 대한민국 공간문화 상이란 ? 품격 있는 생활 공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국민들의 문화적 향유권을 보장하기 위해 2006년에 시작해서 올해로 19번째 맞는 권위 있는 상이라 하는데 이 것을 대상을 받았으니 단시간에 철도 문화 공원이 진주 시민들 생할에 깊숙하게 자리 잡았다고 볼수 있습니다. 참으로 좋은 ~ 공간이 우리지역에 생겨 좋습니다. 이번 주는 크리스 마스 참빛 축제에 참석해서 공짜로 주시는 붕어빵과 솜사탕도 먹고 가족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도 실컷보고 산책도 하는 좋은 시간을 가져야 겠습니다. 진주는 참 살기 좋은 도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