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카페 명소 카페 랄콜 가장 큰 규모의 미천면 카페 1800평 규모

진주 카페 명소 카페 랄콜 가장 큰 규모의 미천면 카페 1800평 규모

진주 카페 중 가장 사랑받는 카페를 아시나요 ? 카페 랄콜은 진주에서 많은 카페 중 가장 규모 큰1800평형 카페입니다. 뷰가 좋고 커피가 맛있는 카페랄콜 아기와 함께 산책하기 좋은곳, 소규모 행사 하기 좋은 룸이 있는 카페 , 유럽풍 정원이 있는 카페 , 여러 가지 수식어가 붙는 진주 카페 명소 랄콜에 다녀왔습니다

진주 카페

  1. 주소 : 진주시 미천면 오방로487번길 58
  2. 라스트오더 : 18:00 / 매주 목요일 휴무
  3. 전화번호 : 0507-1399-1319

진주 카페 랄콜은 미천면 으로 가면 언덕위에 어마무시한 건물 여기가 바로 카페랄콜 건물입니다. 아니 이런곳에 커피숍이, 아니 이렇게 큰 커리숍이, 산넘어 물건너 넘어간다는 느낌적인 느낌으로 방문했습니다

커피 의 종류 8가지 소개 에스프레소 종류

진주 카페 랄콜 들어가는 입구 부터 무슨 성에 들어간다 ? 언덕위의 집 처럼 첮아 찾아 올라왔고 들어가는 입구도 여러곳이 있네요 저는 비밀읠 보라색 문을 열고 들어 갔습니다

진주 카페 명소 랄콜

  1. 반려견과 산책할 수 있을정도의 넓은 정원카페
  2. 넓은 정원,
  3. 유럽광장을 모티브한 포토존-> 유럽식 광장을 옮겨 놓은듯한 웅장하고 아기자기한 진주 최대 포토존
  4. 분홍색존과 그린존의 넓은 공간.
  5. 언덕위 멋진 전망을 모든좌석 조망가능
  6. 최상의 재료와 원두를 사용하여 커피와 음료를 제조하여 커피, 음료 맛집
  7. 점심식사 대용으로 독일식 더치베이비(6종)와 피자(4종)는 엄선된 신선한 재료를 원칙
  8. 직접 만드는 베이커리.
  9. 독일식 더치베이비 6종은 진주에서 접하기 어려운 브런치, 더치베이비와 피자는 진주최강의 가성비와 맛성비
  10. 50대 주차 가능한 넓은주차장을 보유해 주차걱정 없는 카페
  11. 애완견[반려견]동반 카페
  12. 유아동반카페로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수있는 카페
  13. 대형룸(1개소) 소형룸(3개소)이 있어 가족모임, 계모임, 둘만의 공간활용이 가능

진주 카페 랄콜 우측으로 돌아서면 모든것이 분홍분홍 핑크빛 가득 입니다. 프론트와 빵을 제조 하는 공장도 그리고 우측으로는 화장실까지 분홍 세상은 정문을 통해 들어올때 만나는 세상입니다

진주 카페 랄콜에 피자가 된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았네요 점심식사 대용으로 독일식 더치베이비(6종)와 피자(4종)는 엄선된 신선한 재료를 원칙으로 한다는데 그 맛이 참으로 궁금하지만 이미 식사를 하고 와서 패스 합니다 ㅠ

진주 카페 랄콜 시그니쳐 메뉴중 흑임자 크림라떼와 아메리카노 커피를 시켰습니다 커피를 먹어봐야 커피 맛집인지 알수가 있지요 ㅋㅋ 아무리 다른게 맛나더라도 카페는 커피맛이 우선이닌까요

https://blog.naver.com/9452166/70176772853

진주 카페 랄콜 아메리카노가 리필이 됩니다 3,000원만 내면 부드럽고 구수한 딥블랜드 커피를 시켰습니다 이야….커피맛 참 좋습니다 물론 리필로 3,000원 추가로 내고 휘리릭 두잔 정도는 마셔 줘야지요

진주 카페 랄콜 이용팁

  1. 리뷰이벤트에 참여하면 사랑의열쇠, 휘낭시에,자동차비상탈출망치 등 추가득템(살아의 열쇠를 걸어두는곳이 있지요)
  2. 웨이팅이 생기면 30프로 할인
  3. 8인 이상부터 대형룸예약(예약없이 오셔도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4. 3대가 오시면 10프로 할인행사

노키즈 존만 들어봤지 케어키즈존이라고표시가 돼 있네요. 자녀를 동반하는거 당연한 일이나 아이들의 소란함과 부주의로 인해 다른분들에게 피해가 가지않게 케어 해달라는 요청 신선하고 좋은 내용인듯 합니다. 무작적 아이는 안돼가 아니라 공동시설 누구나 있을수 있는 곳에서는 주의와 필요하면 제재는 있을수 있으닌까요 오히려 아이 가진 부모님들 더 맘 편히 아이와 같이 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애가 3명이나 된답니다 ㅋㅋㅋㅋ

깨끗한 건물 답게 화장실 또한 아주 깔끔합니다. 벽 정면에 산타할아버지 좌측이 화장실이고 남녀 당연 분리 여자 화장실도 3칸이나 돼 편히 (?) 볼일을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언덕위의 집이라 배수나 물 나오는 상태가 걱정 스러웠는데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ㅋㅋㅋㅋ

시그니쳐 메뉴 흑임자 크림라떼~ 저는 아메리카노만 먹는 사람이라 그닥 땡기지 않았는데 어라…너무 맛나네요. 흑임자의 고소함과 생크림의 부드러움 라떼 특유의 커피 깊은 맛까지
이거이거 시그니쳐 메뉴가 맞습니다. 커피 또한 맛있는건 기본 직접 제조공장이 있는 빵도 아주 부드럽고 맛났는데 사진을 못 찍었네요. 다음에는 피자를 한번 먹어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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