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애호박 볶음 감칠맛 100배 재료는 홍합

애호박볶음 물컹거리는 식감과 호박자체를 좋아하지 않다보니 그동안은 반찬으로 나온것도 먹지않고 또 더더욱 내가 직접해서 먹는다는거 생각도 못했는데 ~아…..애호박볶음이 맛있습니다. 부드럽고 ~ 사각 거리며 또 담백한 이 맛이 세상에 이렇게 맛난 반찬이 다 있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늙었다 늙었어..이제 제철 식재료로 만든 건강한 음식을 좋아한다는건 늙 !!! 었 !!! 다 !! 가 아니고 연륜이 쌓여 성숙돼 가고있다고 표현을 하고 싶네요 ㅋㅋㅋㅋ
초간단 애호박 볶음
- 재 료
- 애호박반개 / 양파반개 / 홍합 1T / 마늘 0.5T/ 참치액T0.5T /맛술0.5T / 참기름/깨소금
- 만드는 방법
- 애호박은 껍질째 사용하고 속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 최대한 속을 제거한 겉 호박을 이용)
- 세로 썰기로 굵직하게 썰어줍니다
- 같은 크기로 양파도 반개 썰어줍니다 ( 양파도 제철양파라 달짝지근 맛납니다)
- 후라이팬에 올리브오일을 넣어 달군후 호박-양파-홍합을 넣어 볶습니다
- 마늘을 넣고 참치액젓으로 간을 하고 맛술을 넣어 국물이 자작하게 할수있도록 합니다
- 마지막 참기름을 넣어 섞고 깨소금을 뿌려 마무리 합니다
초간단 애호박 볶음

호박은 속심을빼고 사용합니다. 저곳이 푹신푹신 ㅋㅋ 맛도 없고

애호박을 반달로 써는 경우도 많은데 저는 먹기좋게 굵직하게 길게 썰었습니다
양파도 비슷한 모양으로

마늘은 많이 찧어 냉동실에 보관하는것이 국룰이겠지요 냉동실 넣기전에 미리
넓게 펴서 깍두기 모양으로 칼집을 넣어 두면
나중 떼서 사용하기가 편합니다

오늘의 하이라이트 핵심재료 홍합입니다
큰 홍합을 손질해서 냉동실에 마늘처럼 미리 넣어놨다가
요리에 맞게 사용하면 됩니다 애호박 볶음에는 잘게 썰어서 사용하고
부추전이나 김치전에는 다져서 사용하고 ~
홍합의 감칠맛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가 없습니다
육수낼때 건홍합을 사용하면 다른 그 어떤 해산물보다
뽀얗고 맛난 국물을 만들수 있습니다

준비된 재료를 넣고 봈습니다 홍합이 익을수 있게
그리고 애호박은 허물허물 되지 않을 정도 까지 볶아줍니다
애호박은 약간 덜 익어도 사각거리는 식감이 좋으니 너무 많이 익히지 않도록 합니다

감칠맛 나는 홍합에서 물이 스며나옵니다
참치액젓으로 간을 하고 맛술을 조금 넣어주면 단맛이 가미돼 더 맛납니다
최종 마무리는 불을 끄고 참기름 넣고 깨소금으로 마무리 합니다

https://blog.naver.com/9452166/223960847546
홍합이 들어가 영양도 맛도 색감도 하얀 양파와 녹색가득 호박이
참기름과 깨소금을 맛나 그 진가를 발휘합니다
볶음후 국물이 생기는데 밥 말아 먹어보시면 내일 밥 반찬으로 애호박을 볶고 있을겁니다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이 맛 우리 한식의 맛이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