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 감미료 가 과연 무엇일까 ? 요리 수업에 참석하고 나서부터 강사님께서 사용하시는 각종 식자재를 보면 설탕이 아닌 자일 로스 설탕을 사용하셨습니다. 막연히 백색 가루는 건강에 해악이다 해서 하얀 정제 된 설탕대신 흑설탕 정도만 사용하고 있었는데 좋은 식자재가 건강한 몸을 만든다는 강사님 말씀으로 늘 친환경 좋은 제품만 사용하셔 ~ 유심히 보게 됐습니다
인공 감미료의 하나인 자일 로스 설탕을 보면서 저도 자일 로스 설탕을 구매하게 됐고 또 그 성분이 궁금해 알아보고 정보를 취득했습니다. 자일 로스 성분을 10% 사용이 가장 적절하고 그 이상 사용해 봐야 큰 특징이 없다는 사실도 알게 됐습니다
인공 감미료에 대한 관심으로 그 종류와 특징 그리고 실제 설탕과의 다양한 차이도 한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좋은 식재료를 살수 있고 그것이 작은 습관으로 건강한 몸을 만든다는거 이번 요리 교실에서 확실히 배웠습니다. (스스로 기특하고 대견합니다 요 ㅋㅋㅋㅋ)
자일 로스 설탕 특징 및 자일 로스 설탕 장점 단점 그리고 자일 로스 설탕 가격 1kg
인공 감미료
- 인공으로 만든 감미료 즉 대체당이라고도 불리웁니다
- 설탕으로 부족한 단맛을 강화할때 또는 제로칼로리, 저 칼로리 식품에서 고열량 설탕을 대체하기 위해 사용되어 지는것을 말하고
- 설탕보다 양을 적게 넣어도 단맛이 나는 것을 말합니다
- 인공 감미료중 단만과 열량은 있지만 인체에서 대사를 할수 없는 당 알코올로 나뉩니다
- 단맛을 좋아하는 개미는 인공감미료는 좋아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 사람 입에는 달게 느껴지지만 곤충의 감각기관으로는 다르게 받아 들여지는것이라고 하는데 참 신기할 따름입니다
인공 감미료 맛
- 단맛이 나는건 비슷합니다 그러나 인공 감미료의 단맛과 설탕의 단맛은 그 특성이 다르다고 합니다
- 설탕과는 미묘하게 다른 이질적인 단만이 나 완벽하게 설탕을 대체 하기는 힘들다 합니다
- 첫맛은 설탕보다 덜 달고 뒷맛이 오래가는 단맛이 인공감미료의 맛입니다
- 설탕의 끈적함이 적다보니 식감이나 목넘김이 다르고 뒷맛의 약간 쓴맛으로 그 맛이 화학적 느낌이 나는것도 사실입니다
- 설탕과 혼용하면 맛에 대해 설탕과의 이질감이 적은 반면 칼로리가 높아 적절한 비율로 섞는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스테비아 설탕 및 스테비아 가격 스테비아 설탕 장점 단점 일반설탕 과 차이점 5가지
인공 감미료 종류
- 탄수화물
- 수크랄로스
- 스테비아
- 알룰로스
- 타가토스
- 당 알코올
- 만니톨
- 말티톨
- 소르비톨
- 에이스리톨
- 자일리톨
- 비당류성 감미료
- 네오탐
- 사카린
- 시클라에이트
- 아스파탐
- 아세설팜칼륨
https://namu.wiki/w/%EC%9D%B8%EA%B3%B5%20%EA%B0%90%EB%AF%B8%EB%A3%8C
인공 감미료도 다른 화학 조미료 처럼 유해성 논란이 있습니다. 그러면 어떤 오해와 진실이 있는지 알아보고 결론은 인공 감미료는 안전하다 라고 합니다
인공 감미료 의 특징
- 인공 감미료 아스파탐은 안전합니다
- 제로 칼로리 음료에는 아스파탐이 들어가는 경우가 있는데 아스파탐의 약 10% 미만이 메탄올로 분해된다고 합니다
- 이 미량의 메탄올이 간에서 대사외는 과정에 맹독성으로 변환될 가능성이 있으나 문제될수 있는 수준은 아니라고 합니다
- 아스파탐은 제로 칼로리 청량음료 외에도 소주나, 막걸리등 주류의 감미료로도 사용되어진다고 합니다
- 아스파탐을 발암물질로 등재되긴 했지만 우리나라 평균 아스파탐 섭취량은 허용기준의 0.12%에 불과해 기우라는 의견도 있다고 합니다
- 인공 감미료 아스파탐은 특정 질환자에게는 위험할수 있습니다
- 페 닐케톤뇨증 환자는 아스파탐식품을 절대로 섭취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 정상인은 아미노산을 분해할수 있는데 유전병인 페닐케톤뇨증을 가지고 있는 환자는 아미노산 분해능력이 없어 아미노산이 들어 잇는 아스파탐을 섭취할수 없습니다
- 희귀질환, 신장기능 장애가 있는등 지병이 있는 경우에는 포함된 함량 성분을 철저히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 인공감미료 사카린은 안전합니다
- 사카린도 한때는 발암물질로 알려졌지만 인체에 무해한것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 제로 칼로리음료에 사카린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았으나 아스파탐으로 대체됐습니다
- 특유의 쌉쌀한 향미때문에 조미하기가 어려워 다른것으로 대체되고 있습니다
- 인공감미료는 혈당을 올리지 않습니다
- 제로 콜라는 당뇨와 상관없는데 그게 사실입니다
- 제로 칼로리 감미료로 사용되는 사카린, 아스파탐, 스크랄로스, 아세설팜칼륨은 인체가 에너지 원으로 활용할수 없는 물질로 흡수가 되지 않아 혈당 수치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 칼로리도 0 제로이다
- 인공 감미료는 장건강에 약간은 해로우나 다른 식품과 비슷한 수준이다
- 많이 마시면 장내 정상세균층의 불균형을 초래해 비만의 원인이 될수는 있습니다
- 하지만 모든 음식이 다 장내 세균층에 영향을 줘 인공 감미료 요인이라고는 할수 없습니다
세상에서 안전하다고 검증된 음료수는 물뿐입니다. 세상에 어떤 음료수이건 물보다 발암 가능성 낮은 음료는 없습니다. 음료수에 대한 불안하면 물을 마시면 되고 현재 까지 인공 감미료에 대해 명확하게 유해성을 입증된 공식 결과는 없다고 합니다
인공 감미료 부작용 유해성
- 사카린 1992년 유해성 논란으로 일부식품에 한해서만 사용
- 둘신은 발암성이 인정돼 현재는 사용이 금지되고 있음
- 시클라메이트는 발암물질임이 입증뢔 국내와 미국에서는 사용이 허가되지 않고있음
설탕은 달고 칼로리가 높아 단맛을 내려면 너무 많은 양을 넣어야 하고 특히 많이 먹을 경우 치아가 상하거나 살이 찌는등 부작용을 유발합니다 . 그런데 설탕보다 적은양으로 단맛을 낼수 있고 칼로리와 몸에 흡수도 되지않는 인공 감미료가 우리 식생활에 대체 됨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현상인듯 합니다. 부정적 시선보다 제대로 된 정보로 적절히 사용한다면 나쁘지 않다는 결론이네요 아이들에게 제로 콜라도 사주지 않고, 스테비아 토마토 달기가 너무 싫어 잘 사먹지 않았는데 나름 긍정적인 ” 검토 “를 해야겠네요 ㅋㅋㅋㅋ 정말 아는 만큼 보이는게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