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 이란 ? 스마트팜 형태 분류 및 혁신밸리 4곳 기능

스마트팜 https://namu.wiki/w/%EC%8A%A4%EB%A7%88%ED%8A%B8%20%ED%8C%9C

스마트팜 개요

스마트팜 이란 : 정보기술을 접목해 지능화된 농장이다 즉 작물 생육정보와 환경정보에 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생육 환경을 조성, 노동역, 에너지 양분등을 절감하여 농산물의 생산성 및 품질 향상증대를 하기위한 것입니다

스마트팜 은 정보기술을 이용하여 농작물 재배, 시서온도. 습도, 햇볕랑, 이산화탄소, 토양등을 측정 분석하고 분석 결과에 따라서 제어장치를 구동하여 적절한 상태로 변화시킨다. 그리고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 기기를 통해 운격 관리도 가능하다. 스마트 팜을 노업의 생산, 유통, 소비, 과정에 걸쳐 생산성가 효율성 및 품질 향상 등과 같은 고구가가치를 창출시킬수 있습니다. ICT 기술을 사용하는 농업방식을 말하므로 노지, 온실, 식물, 공장 등에 모두 적용할수 있는 개념입니다

스마트팜 공장 자동화에서 사용되는 스마트 팩토리와 유사한 개념으로 우리나라에서 스마트 팜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흔히 생각하는 스마트팜, 식물공장 형태의 스마트 팜은 대량 재배가 목적이기 때문에 기존 수평재배에서 사용되지 않는 공간인 수직공간을 사용하기 때문에
식물 LED가 탑재 되어야 하고 흙이 아닌 양액으로 재배가 됩니다

대규모 영농으로 갈수록 안전성이 부족해지며 유지보수에 투자해야 하는 시간이 늘어나기에 한계가 빨리 찾아옵니다
소형 가전인 식물재비기로서 판매되고 있으니 스마트팜은 우리 실생활 가까이 와 있는 농업 형태입니다.

스마트팜 형태 및 분류

  1. 메트로 팜 : 지하철역 역사내에 재배하고 있는 농작물 (도시속 농업 메트로팜)
  2. 남극기지 식품 조달이 어려운곳에서도 운영중
  3. 우주개발시 우주 정거장, 달지지, 화성기지에서도 운영
  4. 첨단 수직농장 ( 반도체공장) LED 를 이용해서 비닐하우스의 40배 수확량

  1. 자연노지형 스마트팜 : 설치형 스마트팜 농기계를 활용한 스마트팜으로 구분됨
  2. 시설원예형 스마트팜 : 수평재배와 수직재배로 구분되고 대부분 양액재배기술을 사용합니다.
  3. 축산형 스마트팜

최종목적은 복합환경제어기를 기반으로 다양한 데이터를 관측,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설 내부를 관리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관리하는것을 목표로 함

스마트팜 기능

  1. 인류문명의 안보에 도움 : 소행성 충돌이나 초화산 폭발과 같은 대규모 재난이 발생하여 지구 기후가 바뀌면 농업이 쉽게 타격을 입고 결국 식량난이 일어나는데 이때 스마트 팜은 영향을 덜받는다
  2. 도심 고층건물 형태건설 : 기존 재래식 농법보다 훨씬 높은 토지 효율성을 가질뿐만 아니라
  3. 물류비용절감 : 고층건물 형태의 슴트팜은 같은 넓이보다 훨씬 높은 효율을 보임
  4. 온실가스 예방

신재생에너지분야에 획기적 발전을 하거나, (핵융합등) 세계 인 구증가로 기존 농업에 대한 한계성이 있을때 경제성이 있을것이라고 봅니다. 현대로써는 에너지가 많이 필요하므로 경제성이 부족합니다

스마트팜 양액재배

  1. 식물 성장에 필요한 영양분을 물에 넣은 양액으로 토양의 역할을 대체합니다. 토양의 역할에는 영양 제공도 있지만 지탱의 역할도 있기 때문에 양액 재배시 포토 또는 배지라는 식물을 지탱 해주는 장치가 필수적입니다
  2. 양액재배의 경우 흙에 비해 병충해가 발생할 확률이 적습니다. 그리래서 실내 재배에 많이 이용됩니다
  3. 식물은 양액재배가 가능하지만 현실적으로 비용, 기술의 한계로 현재는 주로 엽채류, 과채류의 재배에만 사용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팜 https://blog.naver.com/sungjin8599/223143833056

스마트팜 혁신밸리 4곳

스마트팜 전문 보육체계 구축과 스마트팜 신제품 개발 등의 기술지원을 하기 위한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정부에서 조성 운영하고 있습니다. 젊고 혁신적인 농업인이 배출되어 농업의 기술혁신과 스마트 농업의 확대로 농업 구조의 변화와 지역 농업 소득증대 및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수 있도록 하는것을 최종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정부주도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경북상주, 전북김제, 전남고흥, 경남밀양 총 4곳이 있습니다

  1. 농식품부 주도하에 2022년까지 4개 거점 선정지 대상 혁신밸리를 조성하고 있고
  2. 2018년 1차 지역(경북 상주, 전북 김제), 2019년 2차 지역(전남 고흥, 경남 밀양) 선정 및 1차 지역을 준공 완료 했습니다
  3. 유통·생산·교육·연구를 집약해 스마트팜 시장 규모와 기술수준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4. 단·장기 계획을 통해 체계적인 데이터 수집 및 활용 생태계 마련을 위한 거점별 빅데이터센터 구축 추진중입니다

스마트팜 은 향후 먹거리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기술입니다. 인구 고령화와 식량 생산의 어려움 그리고 환경 , 에너지 문제 가장 큰 것은 인구감소에 따른 농사를 지을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지속적인 기술 발달이 앞으로 인력 효율화를 가져올수 있고 더 적은 인력으로 더 많은 생산을 친환경적으로 해야하기에 앞으로 스마트팜은 선택이 아닌 필수의 기술이 될것입니다

스마트팜 혁신밸리 https://ko.daedong.co.kr/innovation/smartfarm

스미트팜 혁신밸리 기능

  1. 청년보육 : 독립 경영이 가능한 청년 스마트 팜 전무가 육성 및 취 창업지원
  2. 기술혁신 : 스마트팜 국산화 및 고도화 위한 R&D 실증실험 지원
  3. 지역특화 : 경남의 주력 산업과 연계한 스마트팜 사업 생태계 조성
  4. 생산유통 고도화 : 스마트팜 보급 확산 및 고품질 농한물 생산, 유통망 확대
  5. 정착,정주여건개선 : 청년 농업인이 생활양식을 배려한 정주여건 개선

스마트온실, 스마트과수원, 스마트 축사등 스마트 팜은 노동력, 에너지, 영양분 등 농업자원을 더 적게 투입하더라도 농산물의 품질과 생산성은 더 높게 하기위해 농업, 축산에 첨단 기법을 접목시킨 것인데 노지에 배해 온실 속은 대부분이 환경을 통제할수 있기 때문에 최적의 생육을 위한 데이터 조건들에 의해 기법이 적용되 미래 농업을 위한 기본 시스템이자 표준이 되는것 맞습니다.

그리고 각종 환경적 재앙에서 조금 비껴난 것도 맞으나 최소한의 시설비가 너무많이 투입되고 인력이 고도화 돼야하며 각종 장비의 유지보수 비용또한 만만찮을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래 먹거리에 대한 대비는 지속적으로 해야하고 그러한 부분에서 우리나라 스마트팜 연구개발은 굉장한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농자전하지대본이라는 말처럼 미래 먹거리 확보야 말로 국가 존립의 가장 중요한 일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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