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선물 세트 5가지 추천 및 유래 풍습 트리 산타클로스 소개

크리스마스, 산타,캐롤, 트리 단어만 들어도 설렘니다. 반짝이는 트리 앞에서 멋진 사진도 찍고 캐롤소리 퍼지는 거리를 걸으며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시즌 우리에게는 크리스마스가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받고 싶은 선물 5가지를 정리했습니다. 미리미리 준비해 크리스마스 의미 역사 그리고 유래도 생각해보며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준비해 봅시다

크리스마스 https://ko.wikipedia.org/wiki/%ED%81%AC%EB%A6%AC%EC%8A%A4%EB%A7%88%EC%8A%A4

크리스마스 개요

  1. 크리스마스 또는 성탄절은 예수의 탄생을 기리는 날로, 날짜는 매년 12월 25일이다.
  2. 기독교에서는 이미 보편교회 시기인 2세기경에 예수의 탄신을 기념하였으며 3~4세기 무렵부터 현재의 12월 25일을 성탄절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
  3. 성탄절이라는 단어는 일반적으로 성스러운 사람의 탄생을 축하하는 명절이라는 의미이다.
  4. 기독교에서는 매년 12월 24일부터 다음 해 1월 6일까지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명절로 기념하고 있다.
  5. 기독교 문화권의 영향이 강한 나라에서 12월 25일을 성탄절이라고 하며, 과거 서구 열강의 식민지나 조차지였던 나라로 기독교 문화의 영향력이 강한 나라인 필리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홍콩, 마카오 등에서 공휴일로 지정된 이날을 기독교 문화권이 아닌 동북아시아에서 대한민국이 유일하게 공휴일로 지정하였다.
  6. 기독교 문화권이 강한 지역에서 종교적인 의미를 초월하여 문화적인 행사로 발전하였다.
  7. 크리스마스는 기독교에서 부활절 다음으로 가장 중요한 명절이자 교회력 절기인데, 전통적으로 교회에서는 크리스마스는 전 4주일 동안 예수가 세상에 다시 올 것을 기다리는 대림절(강림절, 대강절)로 지킨다. 미군정 체제에서 공휴일로 지정된 성탄절은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1949년 6월 4일 대통령령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서 당시 인구의 3%였던 기독교 신자들의 기념일로 ‘기독탄신일로 정하였다.
  8. 성경에서 예수의 정확한 탄생일을 확인할 수 없고 역사적으로 로마에서 태양신을 숭배하던 이교(異敎)의 축제일과 같다는 사실과 1세기부터 2세기까지 초기의 기독교인들이 이날을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기념하지 않는 기독교인들도 있다.

크리스마스 유래

  1. 크리스마스 유래에 대한 주장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
    • 교회의 전통으로 교회 내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는 시각
    • 로마제국의 전통으로 로마의 절기를 흡수한 것으로 보는 시각

크리스마스 풍습

  1.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양말을 걸어두고 선물을 기다리기도 한다.
  2. 이 풍습은 4세기에 동로마 제국 소아시아(지금의 터키) 지역의 성 니콜라우스로부터 시작됐다.
  3. 어느 날 니콜라우스는 한 가난한 집의 세 딸이 지참금이 없어 결혼을 못 올리는 딱한 사연을 듣고, 몰래 그 집 굴뚝으로 금 주머니를 떨어뜨렸는데 이것이 벽난로에 걸어둔 양말 속으로 들어갔다고 한다
  4. 산타클로스가 크리스마스 때 선물을 나누어 준다는 이야기는 전세계적으로 일반화 되었다

크리스마스 산타클로스

  1. 산타클로스(Santa Clause)는 터키 뮈라의 로마 가톨릭교회 주교 성 니콜라우스이며, 니콜라우스와 그의 선행을 원형으로, 성탄 전날 밤에 착한 아이들(good children)의 집에 선물을 가져다주는 전설 속의 할아버지라는 전설이 생겨났다
  2. 산타클로스가 붉은색 옷을 입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 하나로 1931년 미국의 음료 회사(코카콜라)가 겨울철 제품 판매량이 급격히 감소하자 이를 막기 위해 홍보 전략으로 붉은 색을 산타클로스에게 입히고 백화점 홍보에 나선 것이 크게 알려졌다.
  3. 산타의 모습은 코카콜라 이전부터 있었던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산타클로스의 본래 색은 초록색이다.
  4. 뮈라의 주교 니콜라오스는 남몰래 많은 선행을 하였는데, 니콜라오스가 죽은 후, 그의 선행에 대한 이야기는 노르만족들이 유럽으로 전했다. 12세기 초 프랑스의 수녀들이 니콜라우스의 축일 (12월 6일)의 하루 전날인 12월 5일에 과거 성 니콜라우스의 선행을 기념해 가난한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기 시작했고, 그 풍습이 유럽 전 지역으로 확산되었다.
  5. 17세기쯤 아메리카 신대륙으로 이주한 네덜란드 사람들이 자선을 베푸는 사람을 성 니콜라우스라는 이름 대신 산테 클라스라고 부르게 되었다.
  6. 발음이 그대로 영어가 되었고, 19세기경 크리스마스가 전 세계에 알려지면서 오늘날의 산타클로스로 불리게 되었다.
  7. 유럽에서는 ‘파더 크리스마스’(영어: Father Christmas)라고 불렸으며, 지금도 영어권 밖의 지역에서는 그렇게 부르는 곳이 많다.

크리스마스 트리

  1. 리스마스 트리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가정집 거실이나, 야외 정원등에 설치하는 장식물로써 화려한 불빛이 겨울 밤을 수놓는다. 인조로 된 나무나 크리스마스트리전용 전나무등을 사용해서 화려한 불빛과 조명 그리고 인형등으로 아름답게 설치하는 조형물이다. 605년 스트라스부르에서 처음 사용되었다
  2. 종교 개혁자인 마르틴 루터가 크리스마스 이브 밤 중에 숲속을 산책하고 있었다. 마르틴 루터는 평소 어둡던 숲이 등불을 켜놓은 듯이 환하게 빛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영롱한 달빛이 소복하게 눈이 쌓인 전나무 위에 비치고, 주변을 환하게 비춰서 빛의 향연을 벌이고 있었던 것이다. 그것을 본 마르틴 루터는 순간 중요한 깨달음을 얻었다. “인간은 저 전나무와도 같다. 한 개인은 어둠 속의 초라한 나무와도 같지만 예수님의 빛을 받으면 주변에 아름다운 빛을 비추일 수 있는 존재이다.” 마르틴 루터는 이 깨달음을 사람들에게 설명하기 위해 전나무 하나를 집으로 가져왔고, 눈 모양의 솜과 빛을 발하는 리본과 촛불을 장식했다. 이것이 크리스마스 트리의 시작이라 한다

크리스마스 선물 추천

  1. 팔찌 또는 시계
    • 팔찌 또는 액세서리류는 사계절 내내 착용하기 좋고 커플, 남녀공용, 목적에 맞게 사용할수 있는 커플 아이템임
    • 시계는 자주 끼고 다니는 패션아이템이고 개인별로 꼭 착용하는 사람은 착용을 하는 선물임
    • 같은 시간을 공유한다는 의미도 줄수있어 연인들 선물 추천 상위 품목임
  2. 지갑 또는 카드지갑
    • 고급스러운 가죽지갑은 생일이나, 기념일등 특별한 날 선물로 추천해주는 강력한 제품이고
    • 단지 연령에 따라 선호하는 지갑 브랜드가 차이날수 있으니 꼼꼼한 선택이 필수
    • 최근에는 각종 페이 또는 카드를 사용해 큰 지갑보다 작은 지갑을 선호하는 분들이 많아
    • 작은 가방에도 잘 드어가는 컴팩트한 사이즈이 카드지갑을 선홥ㄴ디ㅏ
    • 실용적인 카드지갑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선호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3. 가방, 미니백
    • 가방은 여성필수품의 패션 아이템입니다
    • 스타일, 브랜드등 개인차가 확실히 나 취향을 잘 파악하는게 중요함
    • 미니백은 스터디백으로 자리를 잡음
  4. 향수 또는 화장품
    • 향수의 경우 한번 선물하면 후각적인 기억이 강렬해 오랜 세월이 지난후에도 같은 향기를 맡으면 그 사람을 연상할수 있는 의미있는 선물
    • 향수를 처음 고르는 경우 낯선용어 때문에 헷갈리는 경우가 많음
      • 향수 농도에 따른 구분
        • 퍼퓸 -> 오드퍼퓸 -> 오드 뚜왈렛 -> 오드코롱 (농도가 낮은순)
      • 향수 계열
        • 우디,시트러스,플로럴,프로티,머스트,오리엔탈등 계열이 다양
    • 립스틱
      • 많은수록 좋은 화장품이 대표적으로 립스틱임
      • 레드,코랄등 다양한 종류, 색상이 있음
      • 색깔 선택이 어려울때는 립글로즈 선물을 추천
  5. 목걸이 반지
    • 가장 받고 싶은 선물 베스트 1위는 목걸이 반지등 귀금속임
    •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서 반짝거리고 예쁜 목걸이를 선물해주면 대부분 좋아함
    • 연령, 가격대등을 고려해 브랜드 목걸이를 선물해 줄 것을 추천
    • 커플링은 가장 의미있고 기억에 남는 특별한 선물이 될것임
    • 태어난 날짜에 맞춘 탄생석이 들어간 반지나 목걸이는 센스있는 선물임

크리스마스 선물중 다 가지고 싶고 받고 싶네요 내가 태어난 날을 기념하는 탄생석으로 반지나 목걸이를 받는다면 감동중에 감동일 것 같습니다. 시대가 바뀌니 지갑도 카드 지갑같이 간단하고 심플한것도 좋고 (예전에는 지폐가 그대로 들어갈수 있는 장지갑을 선호했는데) 가방도 크로스로 핸드폰 정도가 들어갈수 있는 미니백을 선호하는 (제 같은 경우) 선물도 시대와 상황에 따라 달라지고 변하는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크리스마스 선물은 늘 설렘 가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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