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 개요 및 생수 판매 허용 1994년 그리고 생수 광천수 미네랄 워터는 다 같은 뜻이다 ???

생수 ! 수 년전 물을 사 먹는다는 생각은 상상도 하지 못하던 시절이 있었다. 제 아무리 그렇더라도 봉이 김선달도 아니고 어찌 물을 사먹고 판다는 말인가 ??? 그러나 지금은 세상 많은 종류의 생수 그리고 탄산 이온음료 과일쥬스 대신 먼저 손이 잡히는게 생수일것이다. 나도 생수를 사먹고 우리집에서도 2리터 짜리 생수를 대량구매해서 그 옛날 보리차나 옥수수차를 먹던 식수가 생수로 이미 교체된지 오래다. 우리가 물을 사먹는 세대가 됐다는 말씀 !!!

향후 미래에 정말 상상했던 공기까지 사서 마시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 ? 내가 사는 시대에서는 그런일 까지는 일어나지 않을꺼야 ?? 그럼 우리 자식세대는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이 한두개가 아니다.

생수는 인류가 식용 가능한 물 , 그중에서도 시판되어 상품으로 판매되는 식수를 통칭하는것이 생수라 할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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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개요

  1. 생수라는 이름이 어찌 붙은 것인지는 알 수 없다.
  2. 사전에서 정의하기로는 샘솟아 나오는 물이라고 하는데 수도꼭지가 아닌 자연에서 바로 생으로 나오는 물을 받았다는 것에서 유래했을 것으로 보인다.
  3.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생수는 식용 가능한 물들을 포괄해 부르는 호칭으로 쓰이고 있다는 점이다.
  4. 샘물이라고도 하는데, 사전적 의미는 생수와 동일하다.
  5. 한자어이냐 고유어이냐의 차이 이나 법적용어부터 먹는샘물이다.
  6. 광천수(鑛泉水)라는 이름이 있다.
    • 땅에서 솟아난 물을 의미한다.
    • 땅에서 나오는 물질이 광물이고 그것이 물이라면 땅에서 나온 샘물이라는 뜻에서 광천수라고 부르는 것이다.
    • 어떻게 보면 생수라는 기원도 의미도 애매한 말보다 좀 더 직설적인 이름이라 할 수 있다.
    • 광천수가 나온 곳이 화산암반 지대라면 화산암반수,
    • 해양심층 지대이면 해양암반수
    • 해양심층수(염지하수)라고 부르며 전부 다 ‘땅에서 나온 물’이라는 의미는 같지만,
    • 해양암반수(염지하수)는 바다와 인접한 지하수가 해수와 혼합된 것이다.
  7. 영어로는 미네랄 워터(Mineral Water)라고 부르는데 이것을 한자로 바꾼 것이 광천수이다.
    • 즉 미네랄 워터도 땅에서 솟아난 식수를 의미한다.
    • Mineral = 광(鑛), (샘) = 천(泉), Water = 수(水)
  8. 미네랄 워터 = 탄산수로 착각하거나, 미네랄 워터는 일반 생수보다 우월하다는 생각에 건강을 위해 생수를 멀리 하고 미네랄 워터만 가까이 하는 사람도 있는데, 결론은 미네랄 워터 = 광천수 = 생수다.
    • 미네랄 워터라서 더 건강에 좋거나 생수라서 덜 몸에 좋은 게 아니다.
    • 생수와 유사한 탄산수의 영문명은 스파클링 워터.
  9. 미네랄 워터는 생수보다 입에 더 잘 맞는다고 주장하지만 그건 단지 그 물의 맛이 그 사람의 미각적 취향에 잘 맞아떨어지는 것일 뿐이거나, 단순히 비싼 물이니 맛도 더 좋을 거라는 자기스스로 그렇게 생각할 뿐이다
  10. 생수나 광천수, 미네랄 워터는 땅에서 솟아난 물이라는 뜻인데, 반대로 땅에서 솟은 게 아니면서 먹을 수 있는 물도 존재한다.
    • 비를 받아서 마시거나, 만년설을 녹여 먹는 물이 대표적.
    • 광천수나 미네랄 워터는 아니지만, 생수로는 통한다.
    • 대량으로 정수해서 파는 수돗물을 기반으로 먹을 수 있게 포장한 아리수나 코카콜라의 ‘다사니’는 ‘미네랄 워터’라는 명칭을 사용하지 않는다.
    • 수질+수도관이 좋지 않은 지역은 이러한 공장에서 대량으로 정수한 물을 통에 담아서 파는 일이 많다.
  11. 법적 용어로는 먹는샘물을 쓰는데 자연 상태의 물을 첨가물을 넣지 않고 물리 처리 과정을 통해 마시는 용도로 제조하여 판매하는 물을 뜻한다

생수 판매 허용

  1. 인류의 생존에 물의 중요성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누구나 다 알 만큼 중요하지만, 문제는 물이 있어도 식용으로는 부적합한 경우가 있다.
  2. 인류는 물을 가공해서 식용으로 적합하게 만들어 먹곤 했는데 이 과정에서 유럽에선 탄산 담긴 물을 그대로 먹거나 가공을 거쳐서 술을 만들어 먹었고, 중국 등 동양에서는 차를 우려 먹었다.
  3. 현대 사회에서는 기술의 발달로 싸고 빠르게 물을 식용으로 정수할 수 있게 되면서 대량의 식용수를 생산, 판매할 수 있게 되었고 이렇게 상품으로 나온 식용수가 바로 생수인 것이다.
  4. 편의점, 슈퍼마켓, 구멍가게 등에서 페트병이나 유리병에 담아 파는 물.
  5. 유럽은 식당에서도 물을 판매하고, 마시려면 사 먹는 수밖에 없다.
  6. 비상시에는 충분한 양을 확보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7.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물이 깨끗해서 육상의 아무 물이나 받아 마셔도 문제가 없었기에 물을 사 먹는다는 걸 생각조차 하지 못하던 시절이 있었다.
  8. 물장수는 있었지만, 물을 떠오는 일을 대신 해주고 수고비를 주는 개념이었다.
  9. 교도소에서 출소한 장기수 중에서는 세상이 바뀌었다고 가장 먼저 느낀 게 생수 판매였다고 한다.
  10. 봉이 김선달의 대동강 물 장사 일화를 거론하는 경우도 많았다.
  11. 같은 일로 김치를 사 먹는다거나, 공기를 사 마신다는 것도 옛날엔 상상도 못 했다.
  12. 어딜 가도 생수 페트병이 넘쳐나는 지금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지만, 1994년 이전에는 대한민국에서 생수의 판매가 법으로 금지되었고 주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판매만 제한적으로 가능했다
  13. 그러나 1991년 낙동강 페놀 유출사건으로 인해 수돗물에 대한 불신이 크게 늘어나면서 불법 생수시장이 활성화되었고단속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14. 이러한 불법 생수의 경우에는 가격대가 상당했었고], 대다수가 약수터에서 물을 떠오는 경우가 일반적이었다.
  15. 제대로 된 수질 검사도 이루어지지 않아 품질에 대한 보증이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수돗물에 대한 불신으로 인해서 판매가 활성화되어 일부 업자들의 경우에는 슈퍼마켓에다가 생수를 납품하기까지 하는 간 큰 짓을 벌이기도 했는데 이때부터 일반 슈퍼마켓에서도 시판 생수를 볼 수 있었다.
  16. 이렇게 생수시장이 음성적으로 성행하다가 1994년 대법원에서 국민의 행복 추구권을 침해한다는 이유로 위헌 판결이 내려지며 먹는 샘물 관리법이 제정됨에 따라 생수 판매가 허용되었다.

생수가 법으로 판매가 금지되던 시절이 있었고, 낙동강 페놀 유출사건으로 수돗물에 대한 불신이 커 생수가 생겨 났다는것도 이번에 알게 됐네요 그리고 국민의 행복 추구권 일환으로 먹는 샘물 관리법이 개정됐고 그 시기가 1994년 이라는 사실 무려 30년이 지났네요 ~ 30년 전부터 생수를 사먹었다니

광천수는 뭔가 더 영양가가 풍부할 것 같고 미네랄 워터라 함은 미네랄이 듬뿍 들어갔을것 같았는데 생수와 동일하다는 사실 ㅋㅋㅋㅋ 사람은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지않습니까 ~ 물은 물이네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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