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권 가장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법 , 비행기표 싸게 사는방법 ( 구글 항공권 검색하는 방법 ) 항공권 3 가지등급

항공권

  1. 항공사에서 발행하는 비행기 탑승권
  2. 여행사 발권 분은 여행사 마크가 나온다.
  3. 개인정보인 본인의 영문 이름, 항공권번호, 예약 번호 및 PNR, 바코드, 항공사 회원 번호 5가지는 절대 유출되면 안 된다.
  4. 항공기를 타기 위해서 필요한 표를 말한다.
  5. 일반적 승차권과는 다르게 공항에 가서 예약한 항공권을 가지고 체크인을 한 뒤에 보딩패스(탑승권)를 받아야 진짜로 비행기에 탑승할 수 있다는 것이 다르다.
  6. 탑승권도 과거에는 종이로 인쇄된 탑승권이 많았고 현재도 표준이지만 인터넷 예매와 스마트폰 사용이 증가하면서 모바일 탑승권도 대부분의 항공사가 운용하고 있다

항공권 3 등급

  1. 항공권은 기본적으로 클래스에 따라 크게 세 등급으로 구분
    • 일등석(퍼스트 클래스) F,
    • 비즈니스석(우등석)은 C,
    • 이코노미석(일반석)은 Y
    • 좌석등급이 한 단계 높아질 때마다 제공하는 서비스와 가격도 큰 폭으로 상승한다.
    • 특히 퍼스트 클래스의 항공권 가격은 매우높아 퍼스트 클래스에 한 번 타는 것이 많은 사람들의 버킷리스트에 올라가 있을 정도다.
  2. 높은 등급의 클래스일수록 항공기 내에서 좋은 좌석을 배정받는 것은 당연하고 이외에도 항공권 예약 자유 변경, 무료 라운지 이용 및 무료 수하물, 우선 탑승 등 혜택이 많아지며, 반대로 낮은 등급의 클래스일수록 좌석 승급이 어려워지고 예약을 변경할 경우 수수료를 부과하고 환불할 때도 높은 수수료를 매긴다.
  3. 특가 정책으로 굉장히 저렴하게 나온 티켓의 경우 예약 취소시 아예 환불해 주는 금액이 없을정도로 수수료가 높고 예약 변경 자체를 막는 경우도 있다.

항공권https://namu.wiki/w/%ED%95%AD%EA%B3%B5%EA%B6%8C

항공권 가격

  1. 항공권 가격 변동은 다른 여타 상품과는 조금 다른 패턴을 보여 준다.
    • 예정일이 많이 남았을 때는 저렴한 부킹클래스의 표가 전부 매진돼서 비쌌다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취소표가 나오면 하락했다가 출발일 임박해지는 시점에는 다시 저렴한 부킹클래스의 표들이 모두 팔리면서 가격이 상승하는 U자 곡선을 그리는 형태가 일반적이다
    • 미국의 경우 국제선은 출발일 기준 약 170일 전이 가장 저렴한 시점이며, 국내선은 57일 전이라고 한다.
    • 우리나라와는 다소 시점의 차이가 있기는 하겠지만, 기본적인 패턴은 큰 차이가 없다.
    • 부킹 클래스의 취소표가 많이 나오는 출발 60일전, 그리고 30일 전에 확인하고 예매하는것도 방법이다
  2. 항공권의 가격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은 바로 운송사·여행사끼리의 경쟁, 그리고 예매 당시의 상황이다
    • 특정 노선을 지나다니는 항공기의 숫자는 손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굉장히 적은데 반해 수요는 시기에 따라 들쭉날쭉하다보니 성수기와 비성수기의 항공권 가격 차이는 실로 많이난다
    • 사람들이 많이 몰려서 저렴한 가격의 부킹클래스가 전부 매진되면 가장 비싼 부킹 클래스의 항공권을 살 수 밖에 없게 된다.
    • 운송사와 여행사마다 기습적으로 실시하는 할인 이벤트나 국가적인 사건 등이 벌어지면 동일한 항공권임에도 수백 배의 요금 차이가 날 수도 있다.

항공권 부킹클래스https://powershin.co.kr/%ed%95%ad%ea%b3%b5%ea%b6%8c-%eb%b6%80%ed%82%b9-%ed%81%b4%eb%9e%98%ec%8a%a4-%eb%b0%8f-%eb%8c%80%ed%95%9c%ed%95%ad%ea%b3%b5-%eb%b6%80%ed%82%b9%ed%81%b4%eb%9e%98%ec%8a%a4-3%ea%b0%80%ec%a7%80-%ec%a2%8c/

항공권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법

  1. 여행사를 통해서 항공권을 더 싸게 예매할수 있을까 ?
    • 20명 이상 단체로 해외 가시는게 아니라면 여행사를 통해 예매하시는 것보다 직접 예매하시는게 훨씬 더 저렴합니다.
    • 왜냐하면, 여행사에서 단체로 가시는 분들에게는 항공사에 우리 단체 손님 보내줄테니, 항공사의 자리 좀 확보해줘. (전문용어로 블럭을 받는다고 합니다.)
    • 그러면 일반 고객이 예매하는 가장 높은 일반좌석 등급보다는 조금 싸게 항공권을 예매할수 있을텐데요. (물론, 이것도 코로나 이후에 항공사에서 직접 예매가 늘면서 이것조차도 할인이 크지 않습니다.)
  2. 개인이 직접 항공사 예매하는 게 더 저렴합니다.
    • 여행사를 통해 예매하시면 항공권 금액 + 항공권 발권을 대행하는 수수료까지 내셔야 합니다.
    • 만약 갑자기 일정이 변경되어 취소나, 변경해야 되면, 수수료가 또 발생합니다.
  3. 개인이 직접 항공사 예매하는 가장 좋은 방법
    • 구글 항공권 검색기능을 활용하시면 됩니다.
    • 언제 항공권이 싸게 나와 있어서 휴가일정을 정하면 되는지, 혹은 휴가일정은 정해졌는데, 언제 항공권을 예매하는 것이 좋은지를 알수 있습니다.

< 구글 항공권 검색 >

구글 항공권 검색 사용 방법

휴가 장소만 정해지고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을때

휴가일정이 정해져 있지 않을 때.

  1. 휴가지를 입력하고, 가격그래프를 클릭해보면 됩니다. 그럼 어느 일정으로 출발할때 가격이 저렴한지를 알수 있습니다

< 출발지. 도착지. 날짜를 적은후 가격그래프를 클릭 합니다 >

부산-오사카로 조회해보니, 4월 6일출발 3박4일이 241,900원으로 가장 저렴하네요.
이렇게 어느 곳을 여행할지는 정해졌는데, 언제 출발할지 모를때에 이 기능을 검색하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휴가 일정이 확정됐을때 ( 날짜가 정확하게 나왔을때 )

휴가 일정에 따라 어디에서 예약하는게 가장 저렴하게 항공권 예매가 가능한지를 보여줍니다

<출발지, 날짜등 클릭하면 항공권 예약 사항을 보여줍니다 >

선택한 항공권을 어느 사이트에서 예매하는게 가장 저렴한지 알수 있습니다.
여기서 팁! (만약 항공스케쥴 변경이나 취소를 할 가능성이 있는 분들은 반드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하세요! 나머지는 여행사에서 하는거라, 변경 및 취소할때 수수료를 부과합니다.)

< 가격 추적 기능 사용 >

그리고 이 기능이 대박인데요. 바로 이 항공권이 평균 가격대비 저렴한지, 비싼지를 알려줍니다.
또 가격 추적기능을 켜두면, 요금이 변동될때 메일로 알려주기도 합니다.
이 가격 그래프 추이를 보면, 내가 좀 더 기다리는게 나을지, 아님 지금이라도 예약을 바로 해야 될지 알수 있습니다.

항공권에 대한 정보를 알면 알수록 정말 많네요 . 취소표가 나와 땡처리 저렴하게 판매하는게 아니라 원래부터 그 가격에 판매되도록 설계된 부킹 클래스라는 사실 오메오메 ~ 오늘 좋은 정보 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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