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홈 구성요소 5가지 및 스마트홈 문제점

스마트홈 ~ 집에서 모든것들이 구현된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가스검침이라든지 집 냉난방을 조절 하고 또 스마트폰 하나로 각종 전자기기를 컨트롤하고 조정할수 있는 이 단순한 설명이 바로 최첨단 스마트홈 이라는 사실입니다

컴퓨터의 발전과 더불어 스마트홈도 구현되고있었으나 그 폭발적인 성장과 발전은 스마트폰이 나오고 나서일겁니다. 즉 손에 들고다니는 컴퓨터로 인해 우리삶의 생활은 더더욱 편리해지고 좋아지고 있습니다

단순하면서도 복잡한 스마트홈 세상에 대해 설명해보겠습니다

스마트홈 구성요소

스마트홈 4가지 소개 ( 스마트토일렛, 스마트냉장고, 스마트 워치, AI 반려가전)

스마트홈 플랫폼

  1. 데이터를 처리하고 명령을 내리기 위한 서버와 사용자의 스마트폰 등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앱으로 구성되어 있다
  2. . 삼성전자의 SmartThings, LG전자의 ThinQ, 구글의 홈, 애플의 HomeKit 등이 플랫폼에 해당된다

오픈형 플랫폼

  1. 기술 표준을 준수하는 모든 제품을 연결 가능한 개방형 플랫폼.
  2. 표준이 아니더라도 구동에 필요한 드라이버가 있다면 직접 설치하여 연동이 가능하다.
  3. 제조사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기기를 연결 가능하다는 점과 강력한 자동화 기능, 능력만 있다면 누구나 드라이버를 제작해 배포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가진다.
  4. 플랫폼 회사의 연결성, 호환성에 대한 기술 수준이 높아야하며, 정해진 기기만 연결 가능한 폐쇄형 플랫폼에 비해 안정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지고, 소스코드에 대한 회사의 간섭이 덜해 코드 파편화가 일어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5. SmartThings가 이런 플랫폼 모델을 시장에 최초로 도입하여 상용화한 예이며 스마트 홈에 입문하는 입문자들에게는 사용이 쉬우면서도, 코어 유저들에게도 자유도가 높아 많은 스마트홈 유저들에게 지지를 받고 있다.

폐쇄형 플랫폼

  1. 제조사에서 미리 정해진 제품만 연결 가능한 플랫폼.
  2. 오픈 플랫폼과 달리 연결 가능한 기기와 연결 불가능한 기기가 명확히 구분된다.
  3. 플랫폼 기업의 통제권이 강해 다른 서비스와 기기를 공유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쓰는 특징이 있으며 이로인해 호환성이 매우 떨어져서 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자유도가 오픈 플랫폼에 비해 매우 제한된다는 단점이 있다.
  4. 구글 홈 등 시장에 유통되어있는 대부분의 플랫폼이 폐쇄형 플랫폼이기 때문에 스마트 홈에 입문하는 입문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다.
  5. 기술 수준이 높은 대기업이나 빅테크 기업에서도 폐쇄형 플랫폼을 채택하는 경우가 많아 스마트홈 시장의 파편화가 커지고 있다.

스마트홈 허브

  1. 플랫폼에 따라 브릿지, 게이트웨이 등의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2. 스마트 디바이스들은 Wi-Fi 등의 널리 알려진 무선 규격 외에도 Zigbee, Z-Wave, Matter 등의 저전력 무선통신 기반을 사용하는데, 허브는 이러한 프로토콜을 지원하여 기기들이 서로 통신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3. 허브 자체에서 데이터 처리가 가능한 플랫폼의 경우 서버의 역할을 겸하기도 한다

스마트홈 https://namu.wiki/w/%EC%8A%A4%EB%A7%88%ED%8A%B8%20%ED%99%88

스마트 센스

  1. 집의 상태를 인식하여 플랫폼으로 전송하여 주는 장치이다.
  2. IoT 제품은 대부분 센서로 받아들인 정보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기에 센서의 품질이 전체적인 성능을 결정하기에 센서가 매우 중요하다.
  3. 전원 공급은 케이블을 쓰는 경우와 교체형 배터리를 쓰는 경우로 나뉜다.
  4. 배터리 효율 문제나 연결 안정성 등의 이유로 인해 저전력 무선통신규격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 저전력 무선통신규격을 사용하는 센서의 경우 허브가 필요하다.
  5. 스마트홈에 반드시 있어야하는 요소는 아니며 센서가 없는 스마트홈도 있다.
  6. 허브가 있는 플랫폼에서 주로 쓰인다.

스마트 액추에이터

  1. 플랫폼의 명령을 받아 실질적인 동작을 수행하는 장치이다.
  2. 간단한 구성에서는 스마트 전등이나 스마트 멀티탭 등이 있으며, 고급 스마트홈에 사용되는 액추에이터로는 RGB 제어가 가능한 조광기, 전동 커튼과 블라인드, 스마트 분전반, 공기조화를 제어하기 위한 밸브 구동기와 에어컨, 자동으로 물을 뿌려주는 스프링클러, 차량의 위치를 감지하는 전동식 차고 등이 있다

스마트 가전

  1. TV, 냉장고, 모니터, 프린터, 세탁기, 건조기, 스마트 스피커,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등의 가전제품 중에서 플랫폼에 연결되어 원격 제어나 데이터 수집 등이 가능한 가전제품.

스마트홈 문제점

  1. 스마트홈의 미진한 대중화
    • 스마트 홈은 상업 건물에서 널리 사용하는 BMS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다.
    • BMS 같은 컴퓨터 시스템이 아니라도 건축물의 상태를 원격으로 확인하는 기술은 오래 전에 상용화되었으며, 그 중 가장 대표적인 화재 경보기는 국내에서는 대부분의 건물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할 정도로 대중화된 설비이다.
  2. 보안 및 개인정보 문제
    • 사물인터넷은 사용자의 행동같은 사용패턴을 데이터로 만들어 저장하고 처리하는 기술이다. 만약 이 데이터가 유출되면 사용자의 생활 모습이 유출될수 있다. 게다가 유출된 정보가 사진이라거나 지문같은 생체정보일 경우 악용될 우려가 더욱 크다. 따라서 보안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경우 금전적 피해를 비롯한 가늠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스마트홈 이라는 단어가 이제는 익숙해 졌습니다 . 흔히 조작하는 스마트폰으로 가정제품에 대한 컨트롤이 스마트홈의 시작이고 또 그 것이 일상생활에 쉽게 정착이 됐습니다. 그것을 확대하면 각종 농산물들의 시설에서 이용하는 스마트팜의 시초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정말 스마트폰 하나면 안되는 세상이 다가오고 있는듯 합니다. 아니 일상에 이미 깊숙히 자리잡고있습니다. 편리한 것은 삶을 정말 윤택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개인정보의 무방비 노출등에 대한 문제가 있을수 있으니 좀더 조심히 ~ 보안성 강화를 하면서 해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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