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여행 , 호주 관광 8곳 추전, 자유여행 장소 안내

호주여행을 앞서 호주의 유명한 관공도시를 살펴 봤습니다. 저는 시드니 외에는 호주즐 잘 모드라 보니 멜버린등 자세히 관광 위주의 도시를 좀더 살펴보고 세밀히 공부해서 앞으로 있을 호주여행을 대비해야겠습니다. 약 2주 정도 일정을 가지고 호주여행을 다녀온 내 딸의 여행기를 참고삼아 오늘도 먼 미래에 있을 행복한 해외여행을 위해 오늘도 꿈을 꿉니다

호주 자유 여행 가 볼 만한 곳 1탄 – 탑승 (시드니, 멜버른, 골드코스트, 브리즈번)

호주 자유 여행 가볼만한 곳 2탄 – 시드니 블루마운틴(지그재그 투어)

호주 자유 여행 가볼만한 곳 3탄 ( 시드니 써큘러키에서 페리타고 다이비치가기 , 로얄 보타닉가든, 세인트메리대성당, 오페라하우스, 하버 브릿지)

호주 자유여행 가볼만한 곳 4탄 – 왓슨스 베이, 로버트슨파크, 시드니 본다이비치

호주 멜버른

  1. 호주 제 1의 도시.
  2. 영어로는 멜번이라고 발음한다.
  3. 전세계에서 인구 100만명이 넘는 대도시들 중 가장 남쪽에 위치한 도시다.
  4. 남반구의 런던이라 불릴 만큼 날씨가 런던과 아주 비슷하다.
  5. 인근 야라밸리에서는 와인이 생산되지만, 애들레이드의 바로사밸리에 비하면 미미하다
  6. 그레이트 오션 로드가 엄청난 관광지.
  7. 태즈메이니아 섬으로 가는 배를 탈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8. 4대 메이저 테니스 대회 중 하나인 호주 오픈이 열리는 곳이다.
  9. 한국에서는 인지도 측면에서 시드니 보다는 낮은편이다
  10. 세계에서 제일 살기 좋은 도시 1위로 뽑힌 적도 있다.
  11. 2012년 부터 매 년 3월 초 포뮬러 원 그랑프리의 시즌 개막전이 이 곳 앨버트 파크 서킷에서 열린다.
  12. 2018년 인구 500만을 돌파했고, 인구 증가율이 시드니보다 높아서 2021년에 시드니를 제치고 호주 인구 제 1의 도시로 오르게 되었다

호주여행1일차 https://blog.naver.com/9452166/223534677195

호주여행 2일차 https://blog.naver.com/9452166/223535162705

호주 브리번즈

  1. 호주 제 3의 도시.
  2. 원래 유명한 편은 아니었으나 1990년대부터 근처 골드코스트가 유명해지면서 관광지로 유명해졌다.
  3. 맥주의 원산지이기도 하다.
  4. 은하영웅전설 을지서적판에선 브리스베인이란 이름으로 나왔었다.
  5. 한국과 1대1로 비교하면 기후나 위도 면에서 오히려 브리즈번이 대구에 가깝다.

호주 애들레이드

  1.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의 주도. 와인 캐피털이라 불릴 정도로 와인이 집중적으로 생산된다.
  2. 바로사 밸리는 호주 와인의 본좌 자리를 당당히 차지하고 있다.
  3. 아웃백 및 서오스트레일리아로 가는 주 거점.
  4. 호주의 여타 대도시처럼 바다를 끼고 있으며 동쪽으론 산자락이 있어 다양한 레저스포츠를 즐기기에 적합한 도시다.
  5. 퍼스나 멜버른과 더불어 바다 위로 노을이 지는 것을 볼 수 있는 곳이다.

호주 퍼스

  1.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의 주도. 호주 최서단에선 유일한 대도시
  2. 도심은 영국 혹은 미국 분위기가 나지만, 조금이라도 시외로 벗어나면 대자연을 볼 수 있는 특이한 동네.
  3. 퍼스 산다고 하면 사막 옆에 바로 붙은 동네로 오해하는 사람들도 있다
  4. 사막 보려면 몇시간을 달려야 한다.

호주 다윈

  1. 찰스 다윈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도시.
  2. 인구 10만의 전형적인 아웃백 도시이다.
  3. 톱엔드(Top-End)로 불릴 정도로 호주 북쪽 끝에 자리잡은 도시이다.
  4. 호주 북쪽에 위치해 있고 적도에 좀 가깝기 때문에 상당한 무더위를 접할 수 있다.
  5. 건기와 우기가 있으며 우기에는 강우량이 엄청나서 도로 곳곳에 침수표시와 침수계가 설치되어 있고 도로유실도 빈번하다.
  6. 지역주민들은 익숙한 지 물로 침수된 다리에서 낚시를 하는 여유를 보인다. 동남아시아 방면에서 호주로 들어갈 수 있는 지리적 요충지인 까닭에 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군에게 빈번하게 공습당하기도 했다.
    • 니콜 키드먼, 휴 잭맨 주연의 영화 《오스트레일리아》가 그 당시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호주 호바트

  1. 태즈메이니아 섬의 거점도시.
  2. 도시 건물들은 거의 다가 19세기 영국풍 외관을 가지고 있다.
  3. 인구 20만으로 인구수는 그리 많지 않다

호주 케언즈

  1. 순수 관광 도시.
  2. 도시 자체는 하루만 돌아다녀도 전부 관광할수 있도록 작지만 주로 도시 외곽에 있는 여러 가지 자연관광[덕분에 많이 유명해졌다.
  3. 바닷물로 만든 수영장인 러군(Lagoon)은 입장료도 무료인데다 수질도 괜찮고 경치가 예쁘기 때문에 관광객들이 놀러오는 대표적 명소.
  4. 운이 좋으면 부둣가(Wharf)에 호화유람선이 정박한 모습을 볼 수도 있다.
  5. 7~8월만 되면 국내에서도 대한항공이 전세기를 띄워 주기 때문에 쉽게 갈 수는 있다
  6. 케언스에 가장 먼저 정착한 외국인 노동자가 일본인이어서 일본-케언스 간 직항로가 많은 것이나 일본인 관광객이 많다.
  7. 안내문과 주의문이 영어/일본어로만 되어있는 경우도 심심치않게 볼수 있다.
  8. 중국 경제가 고도성장한 뒤로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우루루 오기 때문에 중국인 영향력도 크다.
  9. 애초에 케언스를 비롯해 호주라는 나라 자체를 건설하는 데 중국인 노동자가 상당히 기여하기도 했다
  10. 동양인이 가게에서 물건을 살펴보고 있으면 상인이 일본어로 말을 거는 경우가 많다
  11. 신규노선으로 직항 노선을 계절편으로 개설하였다.

호주 자유 여행을 계획하며 , 호주 특성 상세소개

호주 엘리스 스프링스

  1. 거의 호주 정중앙에 위치한 도시.
  2. 인구는 3만을 채 넘지 못하지만 주 불모지에서 3만 정도면 대도시급이다.
  3. 울루루에 가깝게 위치해있다.

호주 https://namu.wiki/w/%ED%98%B8%EC%A3%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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