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는 새콤달콤한 그맛에 또 종류에 따라 당도만 강한것, 후숙과정을 충분히 거친 그린키위도 입안에서 녹는 한마디라 너무달고 맛나나 비싼 과일의 대명사입니다. 이번 휴가기간에 골드키위 한박스를 제가 다 먹었을정도로 키위 광인 저는 키위라면 그 어떤 과일보다 음식보다 좋아합니다 . 레드키위의 붉은빛도 생각보다 이뻐 감탄을 자아낼때가 많았습니다. 키위의 모양도 맛도 건강도 최고이니 제대로 한번 키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키위 개요
- 위는 다래가에 속하는 덩굴성 식물로 과육의 색깔에 따라, 그린키위 , 골든키위, 레드키위등으로 불리웁니다
- 가장많이 재배되는 그린키위는 옅은 갈색껍질에 털이 있지만 골든 키위는 황금빛 갈색에 털이 없습니다
- 과일을 반을 자르면 차이가 더 뚜렷해서 그린 키위는 녹색, 골든키위는 노란색이 납니다
- 키위에는 각종 항 산화성분과 비타민, 미네랄 , 식이섬유등이 풍부에 여러가지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 키위새와 모양이 비슷해서 키위라는 이름을 붙였다
- 털이 붙은 껍질 속에 초록색, 혹은 노란색의 부드러운 과육이 들어있다.
- 우리나라에서는 다래가 자생하고 있으며 맛은 다래 쪽이 더 달다
- 키위를 다래라고 부른다.
- 키위라는 이름 때문에 키위가 열대 수입산 과일이라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은데 키위는 중국이 원산으로 오래전부터 한국에서도 자생하던 과일이었다.
- 고려 시대에도 조상들이 키위를 먹었단 사실이 역사기록으로도 남아 있고 청산별곡에도 키위가 다래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 키위의 한국어 명칭은 다래이며 한국산 키위를 참다래라고 한다.
- 한국에 자생하던 과일임에도 키위라고 불리는 이유는 키위의 전파 역사 때문이다.
- 뉴질랜드인이 중국에서 자라던 키위를 가져가 키우면서 서구에 키위를 전파시켰기 때문이다.
- 키위(양다래)와 참다래(국산 키위)는 거의 똑같지만 참다래는 껍질에 털이 거의 없고 단 맛이 더 강하다
키위 생산국
- 최대 생산국은 원산지인 중국
- 2위 뉴질랜드
- 3위 이탈리아
- 4위 그리스
- 5위 이란
키위 종류
- 그린키위
-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해소와 장건강에 도움이 되며 신경을 안정시켜주는 칼슘과 마그네슘등 미네랄도 풍부하게 함유돼 있습니다
- 레드키위
- 당도가 높으면서 열랑이 낮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 속이 완전히 빨간색은 아니고 골드키위에서 가운데부분만 빨갛다.
- 골드키위처럼 그린키위에 비해 부드럽고 달며 덜 시기 때문에 맛있다
- 홍다래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 듯.
- 골드키위
- 혈액순환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C와 안토시아닌과 엽산이 많이 들어있어 임산부한테 더더욱 좋습니다
- 골든키 위는 안토시아닌과 루테인 제아잔틴 등의 폴리페놀과 비타민 C, E 등의 다양한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식이섬유와 엽산, 비타민 A, B, K 등의 비타민과 칼슘, 칼륨, 마그네슘, 구리와 같은 미네랄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 키위는 혈당지수 수치가 35로 매우 낮을 뿐만 아니라, 한 개의 열량은 50∼70㎉ 정도로 다른 과일과 비슷하지만, 혈당지수가 낮으므로 당뇨 관리에도 도움이 되며 다이어트에도 좋습니다.
- 신 맛이 덜하고 단맛이 강하지만 가격이 비싸다. 보통 50% 정도 더 비싸다.
- 겉면을 보면 털이 별로 없다
- 후숙을 하면 골드키위는 이름처럼 짙은 노란색이 된다
- 그린 키위에 비해 과육이 말랑말랑하다. 키위를 칼로 반으로 살살 잘라 숟가락으로 퍼 먹으면 된다
키위 특징
- 시중에 유통되는 키위의 원종은 그린키위다.
- 와일드키위로 불리기도 하는 그린키위는 겉이 잔털로 덮여 있고 안의 씨가 검은 색이며 과실이 둥글지 않고 넓적한 품종도 있다.
- 과육 자체는 과즙이 많고 무른 편
- 사각사각한 느낌이 약간 나긴 해도 사과나 배 수준으로 단단하진 않다.
- 껍질은 두껍지도, 그렇다고 너무 얇지도 않으며 거칠거나 털이 나있어 가죽 비슷한 느낌이 든다.
- 껍질채 먹기엔 거칠고 질기기에 보통은 반으로 자른 뒤 껍질을 그릇처럼 이용하여 숟가락으로 퍼 먹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 비타민 C가 매우 많이 들어 있다.
- 과일 중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많아서 키위 1알이면 성인의 비타민 C 요구량을 충족할 수 있다.
- 맛에 대해선 보통 새콤달콤한 맛이라고 평하는 경우가 많다
- 키위는 단백질을 분해하는 효소를 함유하고 있다
- 고기를 재워 연하게 하거나
- 피부의 각질을 제거함
- 단백질 분해효소가 혀까지 분해시켜 버리기 때문에 키위를 많이 먹으면 혀가 따갑고 쓰라리다
- 깐 것을 오래 잡고 있으면 피부가 약한 사람은 손도 쓰라리는 경험을 체험할 수 있다.
- 그린키위는 새콤달콤한 맛 이면에 과육의 자잘한 검은 씨는 쓴맛이 난다
- 씨가 과육과 함께 곱게 갈리면 쓴 맛이 강하게 느껴진다.
- 우유랑 상성이 좋지 않다.
- 사과나 청포도 등 새콤달콤하면서도 키위보다 단 느낌이 강한 과일들과 함께 갈아먹으면 맛이 좋다
- 더 건강하게 먹고 싶을 경우 케일 등의 녹색 채소나 사과, 키위, 청포도 등을 섞어서 스무디 형식으로 갈아먹어도 된다.
- 보통 신 맛이 더 강하다 알고 있지만 잘 익은 그린키위는 골드키위 못지 않게 맛이 부드럽다.
- 후숙이 지나치게 된 키위의 과육은 매우 무르고 신 맛이 적게 난다
키위https://namu.wiki/w/%ED%82%A4%EC%9C%84(%EA%B3%BC%EC%9D%BC)
그린키위의 속살만 보더라도 벌써 군침이 돟습니다. 아이셔 ~~ 라른 생각도 들지만 후숙이 잘된 그린키위를 만져보면 말랑말랑 합니다 속살을 쏘옥 숟가락으로 떠서 먹으면 정말 맛나답니다. 골드키위나 레드키위 못지않게 맛난 그린키위, 후숙이 생명이니 맛난 키위 많이 많이 드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