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 검사를 했습니다 . 건강 검진 피검사는 어디가 아플때 병원에서 각종 병명 또는 아픈곳을 찾아내는 1번재 검사가 바로 피검사 혈액검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팔꿈치가 이유없이 아파 병원에 가야지 라고 생각을 했는데 막상 가지 못하고 있다가 컴퓨터 작업을 하거나 또는 셔츠등을 입을때 쓸리는 통증으로 시간을내 혈액 검사를 받으러 갔습니다. 혈액 검사를 받으면서 가장 기초적인 진단의 기본이 혈액검사라 문득 궁금해 졌습니다. 혈액 검사로 알수 있는것들이 무엇인지 ?
혈액 검사
- 혈액 검사는 혈액에서 정보를 얻기 위한 검사입니다. 혈액은 주로 팔에 있는 정맥이나 손가락 끝에서바늘을 이용하여 채취합니다
- 혈액검사는 질명이 있는지 없는지 무기질 영양상태, 의약품의 효과, 장기의 각종 기능등 생리적 및 생화학적 샹태를 검사하기 위해 시행되고 검진에서 가장 기초적인 검진이라 할수있습니다
- 임상에서 실시하는 혈액 검사는 기초대사에 대한 검사와 일반 혈액검사가 있고 혈액검사는 약물 남용 여부도 확인하는데 사용되어집니다
혈액 검사 채취
- 정맥에서 채취한 혈액은 최소한의 외과적 시술만으로 세포나 혈장을 얻을수 있는 유용한 방법입니다.
- 혈액은 몸 전체를 순환하면서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고 노폐물을 배설기관에 보내는 매개체이기 때문에 혈액 상태는 의학적 상태에 영향을 주고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 혈액검사는 그래서 의학 검사중 가장 흔하고 기본적으로 쉽게 받을수 있는 검사입니다
- 혈액 검사를 위해 혈액이 소량 (몇방울) 필요하다만 손가락 끝에서 채취할수 있습니다
혈액 검사 채취 가능자
- 임상병리사, 채혈전문의, 의학검사를 수행하는 사람, 간호사가 혈액 채취를 담당합니다
- 특수한 경우나 응급상황에서는 의사나 응급구조사가 채취하기도 합니다
- 호흡요법사가 옹맥혈가스분석을 위해 동맥혈을 채취하는 교육도 받기도 합니다
혈액 검사 종류
- 생화학 분석
- 기초대사검사에서 혈액에 있는 나트륨, 카륨, 염소, 중탄산염, 혈액요소질수, 마그네슘 , 크레아티닌, 포도당, 칼슘을 포함하는 항목을 검사합니다
- 콜레스테롤 수치 검사는 LDL 및 HDL 콜레스테롤 농도와 트리글리세라이드를 주로 검사함
- 포도당이나 지질검사를 위한 혈액은 8~12시간 공복상태에서 채취해서 검사해야 합니다
- 혈액 검사는 대부분 정맥혈을 채취하여 검사하지만 동맥혈가스 분석을 위해서는 동맥에서 채취한 혈액을 사용합니다
- 동맥혈가스분석은 폐기능과 관련하여 산소와 이산화탄소를 관찰하기 위해 시행하고 혈중 PH와 중탄산염 농도를 측정하는데도 쓰입니다
- 포도당 검사와는 달리 당부하 검사는 포도당을 처리하는 속도를 알아보기 위하여 특정시간마다 반복해서 검사를 합니다
- 분자 생물학적 검사
- 단백질 전기영동 검사
- 간기능검사
- 성병검사
- 중합효소 연쇄반응 (DNA) 법과학에 쓰이는 방법으로 다양한 질병의 진단과정에서도 이용되고 매우 소량의 혈액만으로도 검사가 가능합니다
- 세포검사
- 일반 혈액검사 : 펼구수와 부피 구성성분에 대한 검사 . 적혈구용적율과 평균적혈구용적 확인
- 교차적합검사 : 수혈이나 장기 이식전에 혈액형을 알아보기 위한 검사
- 혈액 배양검사 : 감염이 의심될때 하는 검사
혈액 검사의 다양한 내용을 보니 쉽게 피를 뽑았지만 동맥이었는지 , 정맥이었는지도 모르고 혈액검사의 종류와 방법에 따라 정맥도 동맥에서도 피를 뽑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네요. 피 한 방울로 그 사람의 원초적 DNA를 확인할수 있다는건 TV나 기본적인 정보만 있더라도 다 아는 사실이지만 참 신기가히고 합니다. 병이든 뭐든 정확한 진단하는것이 기본인데 ~~ 아 혈액검사 결과가 요소 수치가 높다고 나왔습니다
혈액검사는 검사 의뢰후 익일 병원에 방문해서 결과를 들었는데 염증수치가 높은데 그 가운데 요소수치가 약간 높다고~ 약으로 먹으서 수치를 낯출단계는 아니지만 술이나 육류 섭취등을 줄이라는데 ~~ 저는 술도 안먹고 그렇다고 고기를 많이 폭식하는 사람도 아닌데 참 어찌해야 할지 ~ 이왕 공구한거 혈액속 요소수치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한번 살펴봅니다
혈액 검사 요소 수치
- 혈액 안의 요소질소를 측정하는 검사입니다.
- 혈액속 요소는 체내에서 단백질이 분해될 때 생성되는데, 이는 신장을 통해 배설되기 때문에 혈액요소질소 측정으로 신장 기능을 간접적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 혈액 요소질소는 간 기능의 변화로 간에서 생성되는 요소의 양이 증가하거나 고단백 식이에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혈액 요소질소 하나만으로 신장 기능의 전부를 평가할 수 없습니다.
- 보통은 혈액요소질소와 크레아티닌 농도도 신장기능을 판단하기도 한다 합니다
혈액 검사 요소수치는 신장기능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듯 합니다. 그리고 단백질을 분해하는 것과도 관계가 있고 ~ 몇년적 급성췌장염으로 병원에 입원한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염증수치가 높아 급성으로 쇼크가 왔었는데 염증수치가 높은것 단순하게 생각했다가는 그때처럼 쇼크가 올까봐 ~~ 유의깊게 생각하고 대처해야 합니다
혈액 검사 요소 (염증) 수치 높은 식품 및 낮추는 방법
-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 단백질 섭취량이 많을때 울혈성 심질환, 쇼크, 스트레스, 심한화상, 위장관 출혈, 탈수시 증가할수 있습니다
- 염증 수치가 높은 식품
- 포화지방이 많은 고지방 식품
- 당분이 많이 들어간 식품
- 트랜스지방이 들어간 가공식품
- 혈액 속 염증 수치를 낮추는 방법
- 건강한 생활습관과 식습관이 필요합니다
- 식이 섬유질과 항산화제가 풍부한 채식위주의 식단이 염증을 감소시킵니다
- 오메가 3, 지방산을 섭취하는것도 염증을 줄이는데 효과적 입니다
- 꾸준한 운동도 체내 염증을 감소시키고 면역기능을 향상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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