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이름: 시똥파파

당근, 당근 울림소리가 경쾌한 당근. 당근 마켓에 지금은 모든것들이 거래되고 통용되는 세상이 됐습니다. 단순히 중고거래만 되는것이 아닌 심지어 차량까지 거래되는 희한한 세상 ~~ 중고차 딜러에게 팔았던 자동차를 당근에 올려 판매를 하는 사례를 봤고, 아이의 자전거를 교체하면 중고마켓에 기존 자전거를 판매했던 경험도 있고 여튼 무료나눔으로 화분을 받는다든지 불필요한 물건들을 서로 교환하는 동네 장터 같은 당근… 과연 […]

스마트홈 ~ 집에서 모든것들이 구현된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가스검침이라든지 집 냉난방을 조절 하고 또 스마트폰 하나로 각종 전자기기를 컨트롤하고 조정할수 있는 이 단순한 설명이 바로 최첨단 스마트홈 이라는 사실입니다 컴퓨터의 발전과 더불어 스마트홈도 구현되고있었으나 그 폭발적인 성장과 발전은 스마트폰이 나오고 나서일겁니다. 즉 손에 들고다니는 컴퓨터로 인해 우리삶의 생활은 더더욱 편리해지고 좋아지고 있습니다 단순하면서도 복잡한 스마트홈 세상에

갈치의 담백함을 남편이 참 좋아합니다. 생선중에 제일 좋아하고 요리하기도 수월하며 생각보다 비린내도 많이 나지 않아 한 여름 에어컨 켜고 ( 창문도 안열고 ) 환풍기만 켠 상태에서 갈치구이를 할 정도니…… (만일 고등어를 그리 구웠다면 몇날몇일 그 냄새때문에 ㅠㅠㅠㅠ) 갈치 조림을 한번 해 보았습니다. 매콤한 양념장에 감자 톡톡썰어넣고 그리고 지금 한참 많이 나오는 호박 뭉텅하게 썰어넣어 보글보글

징계에 관해서 처리해야될 일들이 있어 알아보고있습니다. 흔히 회사에서 업무상 실수로 시말서나 견책정도는 쉽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이것들이 중한 회사내 징계에 해당됨이네요 그리고 사회생활에서 중요한 벌 사항이라 가급적 이러한 경우는 발생치 않도록 신중히 대처해야 겠습니다 징계를 받지 않으면 좋겠지만 여러가지 사안으로 과정들이 발생되는 경우가 있어 유의깊게 살펴보고 있습니다. 징계란 ? 징계의 종류 징계의 사적 처리 징계 https://namu.wiki/w/%EC%A7%95%EA%B3%84

오이의 상큼함과 한여름 풋풋한 향으로 참 애정하는 식재료 입니다. 그런데 의외로 오이를 잘 먹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알았네요 ~ 이잉…이 좋은걸 왜 싫어하지….? 오이의 그 향이 싫다는 사람도 많아 아 사람 입맛은 참 다양하구나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오이로 할수있는 요리도 많습니다. 오이의 사각거림이 청량감도 있고 또 충분한 수분섭취로 좋아 자주 반찬으로 해 먹는데 그 어떤

감자 볶음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반찬중 하나입니다. 포슬포슬 파근한 감자를 삶아 설탕을 발라 먹는 감자도 간식으로 맛있지만 채를 썰어 볶아 담백하게 만든 감차재 볶음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최애 반찬입니다 감자볶음에 베이컨이 들어감으로 기름기가 나와 감자를 더욱더 촉촉하게 만들어주고 맛도 한결더 있다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베이컨을 이용해 감자볶음을 한번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중요한건 순서 ~ 이 순서를 꼭 지켜주세용 감자

똑볶이를 둘째 아이가 유독 좋아합니다. 그런데 같은 형제라도 첫째나 셋째아이는 크게 좋아하지 않아 집에서 만들어 먹는것보다 사서먹거나 때로는 앱으로 주문을 해서 먹는게 고작이었는데 너무나도 더움 한여름 저녁 뭔가를 준비해야 하나 마땅히 일품, 단품 주메인 요리가 없어 고민하다가 냉털이 필요한 시기라 냉동실 한켠에 있는 냉동대패삼겹살 ( 양이 적어 구워먹기도 거슥하고 또 삼겹살볶음 만들기도 양이 ㅠㅠㅠㅠㅠ)이 눈에

어묵볶음만 하다가 우연히 인스타에서 어묵무침 만드는 방법을 봤습니다. 어묵을 좋아해서 마트에 가면 늘 어묵 봉지를 뒤적이고 특히 어묵은 연육이 많으 든것으로 자주 구매를 해서 냉장고 밑반찬에 어묵볶음은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김밥을 쌀때도 어묵조림보다는 어묵무침이 훨씬 나을것같아 오늘은 맘 먹고 어묵 무침을 만들어봤습니다. 오마낫 정말 놀랠정도로 담백하고 맛있네요 인스타에서 핫한 어묵조림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어묵은

김밥은 저의 최애 음식중 하나입니다. 김밥 속재료가 무엇이든 간에 모든 김밥을 좋아하는데 문제는 특별히 잘 싸지를 못한다는 것입니다 (맛이 쏘소) 그런데 이번 요리교실에서 김밥에 대한 본연의 이해 ( 음식재료가 주는 기본적인 맛등) 를 하고 나서 간단하게 뚝닥 싸더라도 김밥을 맛있게 쌀수 있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오늘 아침도 무더위에 아무것도 하기싫고 그래도 가족을 위해 아침을 준비하면서 10분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