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이름: 시똥파파

졸업식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졸업식 하면 생각나는 단어가 사각모 그리고 꽃다발. 아름다운 꽃는 겨울에 가격은 비싸지만 그 향과 자태는 오랫동안 남아있지요 이번 2024년에는 우리집에도 졸업생이 두명이나 있습니다. 둘째는 고등학교 졸업, 셋째는 초등학교 졸업 두번의 졸업식을 맞으며 과연 어떤 선물을 사줄까 어떤 이벤트로 아이 기억에 남게 할까 ~ 이런저런 상상을 해봅니다 졸업식 선물로는 무엇이 좋을지도 한번 고민해 […]

무주 하면 생각 나는것이 눈 , 눈 하면 또 생각나는 것이 스키, 스키하면 또 생각나는것이…..나는 스키를 못탄다 입니다 ㅠㅠㅠ 스키를 배우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몸치라 몇번 구르고 난후 온 몸이 멍투성 아 ~ 스키는 나와 맞지 않는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이제 다 늙어 (??) 후회 아닌 후회를 하지만 그래도 눈은 참 좋습니다 이번 주말 친구따라 무주에 놀러

정월 대보름 또는 대보름은 음력 1월 15일로, 오기일이라고도 하며, 한자어로는 상원이라고 한다. ‘상원’은 도교적인 명칭으로, 삼원(상원, 중원, 하원) 중 첫 번째이다. 음력으로 설날이 지나고, 첫 보름달이 뜨는 날을 말하고 대보름 전날인 음력 14일과 당일에는 여러 곳에서 새해의 운수에 관한 여러 풍습들을 행한다.정월은 한해를 처음 시작하는 달로서 그 해를 설계하는 달이다. 1월 15일인 대보름날에는 점을 친다.

국수 는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밀가루 음식을 싫어하는 까닭에 ~ 그런데 희한하게 빵을 좋아하니 밀가루를 싫어하는것이 아닌 제조방법과 음식에 따라 싫어하는것도 있는것 같습니다. 그 어린날 집에서 국수를 삶을때면 저를 위한 밥을 한 공기 남겨놨을 정도였는데 이제 어른이 되니 국수도 조금씩 먹기 시작합니다. 특히 비빔 국수를 좋아하고 물국수나 칼국수 우동종류 ( 면 그대로를 먹는) 는 아직또

한복 명절이 다가오니 우리 고유의 옷 한복에 대해서도 궁금하네요 단순하 저고리 치마의 개념보다 흐름에 따른 변천사항도 그리고 아이들이 입는 색동저고리 구성도 궁금해 지내요. 큰 아이 중학교 교복이 개량한복 이었습니다. 처음 접했을때 이쁘지 않다 세련되지 않다 모양이 이상하다고 불평불만 가득이었는데 웬걸 입으면 입을수록 편리서과 실용성이 좋아 나중에는 교복을 평복처럼 입고 다녔던 기억이 있네요 심미성과 세련된것도 좋지만

설날 기차표 예매가 드디어 시작이 됐습니다. 민족의 대 이동이라 불리우리 만큼 명절은 우리에게 참 중요한 행사입니다. 설날이나 추석 일년에 2~3번 경우 고향집에 내려가 부모님을 뵙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설날, 추석에는 꼭 고향에 가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노력합니다 특히 이번 설날은 코로나가 종식된이후 가장 완전한 설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에 꼭 고향집에 내려가 부모 가족형제 친구

설날은 우리고유 명절입니다. 음력 1월 1일 구정이라도 하고 한 해의 시작인 의미도 있습니다. 설날에 대한 의미와 설명 그리고 설날의 풍속 새옷을 입고 새 신발을 신던 설빔 이야기 설날이면 떡국을 먹어 한살 더 먹는다는 설 음식까지 다양하게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설날 기차표 예매 만큼 중요한 일이 없기에 기차표 예매 내용도 포함합니다 설날 기차표 https://blog.naver.com/9452166/223314338095 코레일 예매사이트 https://www.letskorail.com/

어묵은 (영어: Fish cake, 문화어: 고기떡)생선의 살을 으깨어 소금과 밀가루, 녹말가루 등 부재료를 넣고 뭉친 후 익혀서 묵처럼 만든 음식이다. 찌거나 굽거나 튀겨 먹는데. 세계 각지에 여러 가지 어묵이 있지만, 한국식 어묵은 일본에서 유래했다 어묵과 오뎅(일본어: おでん)은 엄연히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 오뎅은 일본에서 기원한 요리로서, 여러 가지 어묵을 무, 곤약 등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