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를 말하다

토마토가 빨갛게 익으면 의사 얼굴이 파랗게 된다”는 유럽 속담이 있습니다. 즉 토마토는 의사가 필요치 않을 정도로 건강에 좋은 식품이라는 뜻입니다. 토마토를 많이 먹으면 그만큼 건강에 유익해 의사를 만날 필요가 없다는 !! 이 얼마나 적절한 속담인지 사실 토마토가 몸에 좋다는 사실은 잘 알고 있지만 먹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토마토 쥬스로 만들어 먹을수있고 샐러드 등에도 듬뿍 넣어 먹을수 […]

양파 의 달짝 지근함과 그 아삭함으로 특이하게 저는 양파를 좋아합니다. 매운맛과 냄새로 좋아하는 여자분들이 많으시나 ?? ㅋㅋㅋ 봄 여름 넘어가는 초입에 어머니께서 양파를 캐서 한박스나 보내셨습니다. 양파를 보관할때 구멍이 난 양파망에 그늘진 곳에 바람이 잘 통하게 보관을 하면 한 달 이상도 충분히 보관 가능합니다. 대신 날시씨가 더워지면 양파에서 싹이 나니 오래 보관해야 한다면 냉장고에 넣는것도

감자 죽 만드는 방법, 감자 의 7가지 효능 같이정리 감자 한 박스를 엄마가 주셨습니다. 포슬포슬 햇감자를 좋아하는데 그걸 아시고 딱 적당한 사이즈를 농사지어 캐서 보내오셨습니다. 엄마가 직접 농사를 지은거라 안심(?) 하고 그리고 그 정성과 사랑이 느껴져 허투루 감자를 버리지 않고 제대로 만들어 먹기위해 오늘부터 감자요리를 하나하나 해보고자 합니다. 감자는 지금 6월 ~ 햇감자가 나오니 가장

토마토를 2박스나 샀습니다. 무려 2kg 요즘 과일값이 너무 비싸 한번 살때 싸게 ~ 그리고 택배비 아끼려 조금 많이 사는 편입니다. 냉장고에 보관만 잘하면 두고두고 먹을수 있어 ~ 특히 방울토마토는 더더욱 보관에 용이해 한번살때 2kg . 날거로 과일로도 먹고, 갈아서 토마토 쥬스로도 그리고 올리브오일에 살짝 볶아 샐러드도 이래저래 효자 토마토 오늘은 토마토 스크램블을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서큘레이터를 캠핑을 위해 구매를 했습니다. 360도 회전을 하는 서큘레이터의 시원함에 깜짝 놀라고 특히 야외 캠핑장에서는 정말 유용한게 서큘레이터지요 ~ 그런데 과연 서큘레이터와 일반 선풍기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급 궁금해졌습니다 . 작은 사이즈 크리고 큰 성능 무엇보다도 360도 회전이 된다느데 대해 서큘레이터 만족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캠핑가서는 텐트에서 서큘레이터를 안고 잘수도 있으니 ㅋㅋ) 서큘레이터 선풍기 종류 및

선풍기 30대가 에어컨 1대 전기요금에 맞먹는다고 합니다. 지금은 전기가 없으면 살아갈수 없는 세상 ~ 그나마 우리나라 전기요금은 저렴하다고 하는데 곧 다가올 여름 에어컨 틀건데 누진세때문에 선풍기를 더더욱 많이 사용할것 같습니다 . 제습기를 구매해서 처음 뭣도 모르고 저녁마다 틀었더니 그 다음달 전기요금 폭탄을 맞아 어떤 전기제품도 효율적으로 사용하지 않여면 안된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아무리 효율소비전력이라도 같이 합하면 그

선풍기를 꺼낼 시기가 됐습니다. 꽁꽁 먼지들어갈 까봐 깨끗이 씻은후 싸매놓은 선풍기를 꺼내 다시 필요한건 조립을 하고 각 방마다 선풍기를 배치하면서 이 신기하고 좋은 물건이 어찌 생겨났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선풍기를 대체하는건 손부채이나, 말그대로 손으로 부치는 부채가 뭐가그리 시원할까 그리고 부치는 손에 에너지가 발새돼 더 덥고 에어컨으로 충분하지 않는 냉기를 선풍기를 틀므로 인해 공기순환과 더더욱 시원한 냉기를

매미성에 놀러가서 주변 경관을 둘러 봤습니다. 더 넓은 남해 바다와 거가대교, 이수도 등 아름다운 남해 경치를 성의 망루에서 한 눈에 감상할 수 있어 마음이 뻥 뚫리는 느낌이었습니다. 파란하늘과 그리고 푸른 바다 아름다운 매미성 중세 성을 보는듯한 느낌이었고 개인이 만든 공간을 무료로 관람할수 있어 더 행복했다는 ㅋㅋㅋㅋㅋㅋㅋ 매미성은 2003년 태풍 매미로 경작지를 잃은 시민 백순삼 씨가

매미성은 tv에서 많이 봤던 곳입니다. 거제를 가더라도 갈곳이 많다보니 매미성에 가본다는걸 매번 놓쳐 이번에 거제가면서 꼭 한번 들려 보겠다 생각을 하고 갔습니다. 태풍 매미와 같은 의미의 이름이라는데 더 푸른 거제 하늘과 바다 매미성의 조화로움이 환상적이었습니다 . 매미성을 한 마디로 표현 한다면 거제시 장목면 대금리 바닷가에 지어진 ” 화강암 성채. 중세 성 같은 느낌의 바닷가의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