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말하다

수국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 장마비와 함께 찾아 오는 환한 큰 수국 ~ 수국꽃을 싫어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습니다. 숲속의 진주 ~~ 에는 수국축제가 한참이고 야간 개장을 해서 시민 누구나 쉽게 수국꽃을 즐길수가 있습니다 수국꽃이 무성화라는거 아시나요 ? 그리고 수국차를 마시는 품종은 다른종류의 숙국이라는 사실 ~ 그리고 수국 품질 개량이 가장 잘되는곳이 일본임을 꽃을 보는것말고도 이해를 하고 […]

밤깨비교육 체험농장을 아시나요 ? 요즘은 단순 관광 차원을 떠나 볼거리, 쉴거리, 놀거리 한단계 더 나아가 교육적 성격을 가미한 체험꺼리 ( 교육) 들이 인기가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같이 하는 체험농장들이 정말로 많이 생겨났죠. 사전적인 의미는 체험학습. 농장이나 농촌을 방문하여 동물을 돌보고 농작물을 관리하는 것을 보고 체험하는 활동 일체를 말합니다 밤깨비교육 체험농장을 소개하자면 경남 함양에 위치해

소담원에 가보셨나요 ? 진주 나동 (내동)에 유치한 소담원은 찾아가는 방향과 길들이 명확하지 않아 네비찾아가더라도 많이 헤맸던 곳입니다. 이번에도 여지없이 찾아가는 입구부터 헷갈리고 너무 좁은 길로 올라가 ~~ 다시 회차해서 오느라 너무 애를 먹었지요 소담원 을 직접 보고나면 이러한 수고와 노력이 아깝지 않습니다. 한 눈에 보이는 진주시내 풍경부터 그리고 너무나도 좋은 숲길 그리고 딱 제철에 맞게

러닝마케팅 특히 마라톤, 극한의 스포츠가 아닌 먹고 즐기는 축제! 기록보다는 ‘사진’, 완주보다 ‘이벤트’에 주목하는 요즘 행사 트렌드라고 합니다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 러닝 열풍의 영향으로 기록, 순위 경쟁보다 뛰는 행위 자체를 즐기는 ‘펀런(Fun Run)’이 주목받고 있어요! SNS에 인증 공유도 활발해져서 ‘런스타그램’ 게시글이 무려 120만 개에 육박. 코로나 때 인기를 끌었던 골프, 테니스 등 고비용운동 대신

진주 남강유등축제는 가장 대표적인 우리나라 축제중 하나입니다. 그 아름다움과 웅장함은 그 어떤 지역축제를 능가하고, 외국인 까지 찾는 정말 아름다운 축제입니다. 역사와 스토리가 있는 진주 남강유등축제 ~ 상시적으로 유등의 아름다움을 전시하는곳 진주 남강유등전시관에 아이와 함께 찾아가보게 됐습니다 진주남강유등축제때 등 공모대전에서 수상한 특별상너무나도 곱고 이쁜 한복 단정히 입은 인형이 안내 데크스 앞쪽에 있습니다 곱고 곱다 진주 남강유등전시관

매미성에 놀러가서 주변 경관을 둘러 봤습니다. 더 넓은 남해 바다와 거가대교, 이수도 등 아름다운 남해 경치를 성의 망루에서 한 눈에 감상할 수 있어 마음이 뻥 뚫리는 느낌이었습니다. 파란하늘과 그리고 푸른 바다 아름다운 매미성 중세 성을 보는듯한 느낌이었고 개인이 만든 공간을 무료로 관람할수 있어 더 행복했다는 ㅋㅋㅋㅋㅋㅋㅋ 매미성은 2003년 태풍 매미로 경작지를 잃은 시민 백순삼 씨가

매미성은 tv에서 많이 봤던 곳입니다. 거제를 가더라도 갈곳이 많다보니 매미성에 가본다는걸 매번 놓쳐 이번에 거제가면서 꼭 한번 들려 보겠다 생각을 하고 갔습니다. 태풍 매미와 같은 의미의 이름이라는데 더 푸른 거제 하늘과 바다 매미성의 조화로움이 환상적이었습니다 . 매미성을 한 마디로 표현 한다면 거제시 장목면 대금리 바닷가에 지어진 ” 화강암 성채. 중세 성 같은 느낌의 바닷가의 성

 장사도 에 배를 타러 놀러 가기로 했습니다. 절친들과 함께 ~ 생일 주간이 되면 선물도 좋지만 좋은곳에 가서 맛난것도 먹고 아름다운 풍광도 보고 또 인샹 멋진 샷도 건지자고~ 거제, 통영은 가까운 곳인데 구석구석 너무 좋은곳이 많아 이제는 가까운 곳 부터 싸그리 둘러 보자는 생각을 해봅니다 장사도는 행정구역상 통영 섬이나 거제도로부터 남쪽으로 약3km 떨어진 (동경 128°

근포 라는 마을에 처음으로 가봤습니다. 거제는 우리나라에서 제주도 다음으로 큰 섬이라고 합니다. 큰 줄 알았지만 육지와 단독으로 떨어진 섬이라는데 대해 다소 신기했고 ( 대교로 연결이 돼 있으나 ) 그리고 이렇게 예쁜 마을들이 많다는것도 ~~ 가까이 장사도에 들리고 여유 시간이 남아 근처 근포 땅굴마을이 5분 거리에 있다해서 가게 됐는데 말 그대로 인생 샷을 건지게 됐습니다 근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