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를 말하다

반려식물을 아시나요 ? 이 단어가 정말 생소하죠 ? 반려동물은 들어봤지만 반려식물이라는 단어는 최근 회사에서 진행하는 캠페인을 통해서 알게됐습니다. 직원 힐링 프로그램 일환으로 ” 하루 만보 걷기 ” 운동에서 부터 이번달에는 ” 반려식물 ” 키우기 프로젝트를 한다고 공지가 됐네요 반려식물이라 ~~~ 화분과 식물키우는걸 좋아해 집에서 화분도 다수 키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골 출신이라 농작물 간단하게 키우는것 (야채

히비스커스는 우리나라 무궁화와 같은 과에 속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얇은 꽃이 활짝 핀다는 말인데 형형색색의 꽃이 참으로 예쁘다 합니다. 특히 성경에서 가장 예쁜 꽃으로 묘사된 샤론의 장미가 바로 히브스커스. 꽃의 이름도 이집트 신화의 아름다운 달의 여신 이름 히비스를 본따 지었다 합니다 . 히비스커스를 고대 이집트인들은 꽃잎을 따서 차로 우려 마셨다고 하며 잼으로도 만들고 향신료로도 사용했습니다 히비스커스는

호주 자유 여행 가볼만한 곳 호주 자유여행중 2024.07.19에는 그레이트 오션 로드와 패키지 상품으로 예매한 퍼핑 빌리 열차 + 필립 아일랜드 와이너리 일일 투어를 계획했습니다. 와이너리 시음 투어를 완료했고 마루동물원과 필립아일랜드에 관련된 포스팅도 완료를 했습니다 . 필립아일랜드에서 가장 중요한 펭귄 퍼레이드를 한번더 상세히 포스팅 하고자 합니다. 어찌본다면 너무도 좋은 투어인데 준비해야 할것과 그리고 챙겨야 할 사항들이

호주 자유 여행 가볼만한 곳 호주 자유여행중 20244.07.19에는 그레이트 오션 로드와 패키지 상품으로 예매한 퍼핑 빌리 열차 + 필립 아일랜드 와이너리 일일 투어를 계획했습니다. 첫번째로 와이너리 일일투어중 와이너리 시음을 포스팅 했고 14탄 2번은 마루동물원 , 필립아일랜드 방문 내용을 포스팅 합니다 호주 멜버른 마루 동물원 버스 안에서 한 숨 자니 마루 동물원에 도착했습니다. <마루 동물원> 호주

호주 자유 여행 가볼만한 곳​ 호주 자유여행 이번 포스팅은 24.07.12~24.07.27 중 6일차인 24.07.19 일정입니다. (24.07.12는 인천 → 시드니 이동한 날)​​호주에서 ​24.07.16 저녁 비행기를 타고 시드니에서 멜버른으로 넘어 왔습니다. 24.07.17에 그레이트 오션 로드 일일 투어를 했고 24.07.18은 멜버른 시티를 구경하며 쇼핑도 했습니다. 24.07.19에는 그레이트 오션 로드와 패키지 상품으로 예매한 퍼핑 빌리 열차 + 필립 아일랜드 +

삼천포 용궁수산시장에 명절전 수산물 구매를 위해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장도 보지만 삼천포의 대표적인 맛 물회를 먹으러 갔습니다 . 용궁 수산시장 바로 옆쪽에 바다향기 물회가 유명해 ~물회를 먹기위해 긴 줄을 섰던 기억이 있었던 터라 좀 빨리 서둘렀습니다. 11시 30분 정도 가면 크게 붐비지 않을거라 보고 후다닥 주차를 하고 바다향기 물회로 고고씽 (2~3분 거리) https://blog.naver.com/9452166/223567544916 삼천포

무화과가 단백질 분해효소가 많이 들어 있다는거 아시나요 ? 육류를 많이 먹었거나 고기를 먹어 소화가 되지 않을때 무화과를 먹으면 소화촉진과 소화을 도와줍니다. 왜 그렇는지 무화과를 살펴보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무화과는 꽃이 없는 과일 ~~~ 우리가 맛있게 먹는 과육이 실제 무화과의 꽃이라 합니다. 무화과 껍질이 꽃받침에 해당되구요 그리고 수정의 과정이 꽃인 과육에 벌이 들어가서 수정을 하고 그속에서 스스로

무화과 나무잎이 마르고 포도 열매가 없어도 ~~~ 라는 찬양이 있습니다. 그 만큼 무화과가 고대 부터 아주 흔하고 많이 생산되는 그리고 많이 먹는 과일중에 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무화과를 특별히 좋아하거나 생산되는 시기에 별도로 사먹거나 하는 과일은 아니었습니다. 너무 부드러운 무화과 정보 및 무화과 먹는 4가지 방법 소개 무화과 무화과 이름 유래 무화과 역사 https://namu.wiki/w/%EB%AC%B4%ED%99%94%EA%B3%BC 무화과 8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