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과류 바 수제 견과류 과자 답례품 및 선물 1등 추천

견과류 바 수제 견과류 과자 답례품 및 선물 1등 추천

견과류 바 늦은 시간까지 도서관에서 열공하는 큰 딸 내년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공부모드에 돌입 !! .모든 시간을 절약해서 학교수업도 하며 공부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 아 ~ 힘들어 전화로 들려오는 피곤한 목소리에 짠한 마음도 있고 또 가까이 있으면 먹는거라도 맛나게 ~ 차려줄건데 보약이라도 홍삼이라도 보낼까 생각하고있던차 연인들의 날 화이트 데이를 앞두고 수제 견과류 쿠키를 만드시는 금손 ~ 세빈님의 공지를 보고 후다닥 신청을 했습니다 (당 떨어질때, 힘들때 , 에너지가 필요할때)

여기서 말하는 세빈님은 SNS 를 통해 만난 오랫 벗님 자유로운 영혼을 갈망 하나 세상에 두명있으면 억울할 단 1명의 숨은 재야의 고수 즉 손으로 하는 모든것 들은 세계 최강 1위라 해도 과언이 아니신 분입니다
건강상 문제와 기타 등등 모든것들 우리나라가 아니라 장인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는 나라에서 태어났다면 좋았을걸 싶을정도로 아쉬운분 그리고 꼭 한번 언젠가는 대면으로 만나보고 싶은분 내가 정말 좋아하는 분 ~ 이런 어마무시한 견과류 쿠키를 먹고 없애기는 억울 (?) 해서 오랫동안 포스팅으로 남겨 기록해 보고자 합니다

견과류 바 알릴 의무

  1. 설탕대신 포도당과 몰트, 벌꿀을 썼지만 이 두당은 설탕보다도 혈당이 훨씬 빠르게 상승합니다.
  2. 그래서 저혈당 쇼크가 오는 사람들은 비상용으로 포도당 캔디를 휴대하곤 합니다.
  3. 공복에 드실땐 주의해야 합니다. 모든 시중 쿠키가 전부다 이런 특징을 지니고 있으니 유의해야 합니다.
  4. 식품에 대해서는 매우 신중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도 의무적으로 알려드립니다.
  5. 세상의 모든 쿠키와 빵은 배고프다고 빈속에 커피와 마시는 횟수가 늘어나면 췌장에 무리를 줍니다. 견과류도 마찬가지 입니다. 건강하신분들도 꼭 유의 하세요

https://blog.naver.com/9452166/223519442131

견과류 바 특징

  1. 견과류에 함유된 지방질을 생각해 난황과 버터를 뺐습니다.
  2. 한 조각만 먹어도 하루 섭취 견과 영양의 대부분을 흡수할수 있도록 75%의 견과와 찹쌀로 구성하고 포도당과 몰트를 선택. 제 일차 고당분 재료 선택 때문에 전분성 당인 밀가루를 일체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3. 고심을 하고 만든 쿠키이나 이것또한 많이 드시면 살이 반드시 찝니다. ㅎㅎㅎㅎㅎ 정말 정확한 제품 특징을 설명한거 아닌가요 ? 이 설명 내용을 보면서 ~ 역시 세빈님이라고 스스로 감탄을 했습니다

견과류 바 먹어본 후기

  1. 포장에서 부터 놀랍니다
    • 얼마나 섬세하게 포장을 했는지 쿠키 한개 한개 마다 작은 실리카겔 (흡수제)을 넣어 눅눅해 지지 않도록 한 세심함 . 물론 뽁뽂이 한거슥 넣어 안전하게 우체국 택배 온것 말할것도 없습니다 . 포장지 테이프까지 곰돌이 ㅋㅋㅋㅋ 정성이 한 가득이라 어느것 하나 버리기가 아깝습니다
  2. 모양에서 두번 놀랍니다
    • 쿠키가 쿠키가 아니라 무슨 예술 작품 같습니다.
    • 견과류 마다 특징을 아주 잘 살려 그대로 모양이 다 살아있습니다
  3. 맛을 보면 기록에 남기고 싶어 집니다
    • 좋은것, 맛난것 그리고 영양가 높은거 자식에게 주고싶은 부모의 마음이지요.
    • 남편꺼 하나도 안남기고 두 딸에게 오늘 아침 택배로 보냈습니다. 당 떨어질때 힘들때 에너지 필요할때 하루 한개씩 꼭먹어라는 말과 함께 . . .
  4. 가격에 또 구매 하고 싶습니다
    • 수제 견과류 쿠키는 매일 만드는게 아니라 주문이 있을때, 특정한 날때 공지가 됩니다.
    • 그때까지 기다리기에 아까울 정도의 가격입니다 .
    • 저많은 견과류가 들어가 개당 1,900원 , 흔하디 흔한 마들렌 한개도 최소 2500원 어떤 집은 4000원이 넘는데 저 견과류가 1,900원이라는 사실에 사기가 죄송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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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건 나누는게 맞고 더 좋은건 다시 만나고 싶고 특히 먹는건 진심으로 신경써 만드는 분꺼 ~ 선택해야 된다는거 세빈님을 통해 알게 됐습니다. ” 엄마 세상에 이게 뭐야 ? ” 깜놀하며 좋아할 두 딸의 전화를 기다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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