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말하다

단호박 노랗고 부드러운 속살, 그리고 담백한 맛 죽으로도 그냥 간식으로 삶아서 먹어도 너무나도 맛난 단호박. 호박같이 못생겼다 라고 말하는데 이렇게 예쁜 단호박을 호박과 같은 종류로 생각하고 못생겼다 무시하면 억울하겠지요 ㅋㅋㅋ 오늘은 아침마다 부드럽게 단호박과 우유를 넣어 고 3 딸에게 갈아 먹이는 영양선택 100점 단호박에 대해서 한번 공부해 볼까 합니다 < 단호박 > 단호박 서양계 호박의 […]

피클 새콤하고 달콤하고 시큼한 오묘한 이 맛이 입맛 잃은 밥맛을 회복시킨다는거 알고계시나요? 쉽게 뚝딱 할수 있다고 생각하나 쉽게 할수 없고, 설탕과 소금등의 농도에 맞춰 오묘한 맛을 살리기는 손맛이 있지 않고서는 그 깊이를 따라 갈수 없습니다. 주부들의 흔한 고민 아 오늘은 대체 뭘 해 먹지 ? 라는 답에 냉장고 한 켯에서 익어가는 피클 오이 양파 각종

어묵 은 나의 가장 최 애 식재료 중 하나이다. 탱글탱글 한 어묵 식감에 어떠한 음식과도 잘 어울립니다. 가장 좋아 하는것은 어묵 볶음 짭 쪼름한 양념 맛 간장에 마늘을 듬뿍넣어 그리고 달짝 지근한 꿀까지 특히 청양 고추 하나면 매콤한 맛이 일품인 어묵 볶음. 그리고 도톰한 살을 그대로 즐길수 있는 어묵 탕 어렸을때 부터 어묵 볶음 즉

배스킨라빈스 31 역세권보다 편세권보다 더 좋은 베세권이라는 것을 아시나요 ? 슬리퍼를 신고 편하게 배스킨라빈스를 갈수 있는곳 배세권 ~ 그만큼 배라 아이스크림을 좋아한다는 말이 겠지요 ㅋ 드디어 배세권에 진입하게 됐습니다. 체리쥬빌라, 애플민트, 요거트 등 대부분 베라 아이스크림은 다 좋아하는데 특히 좋아하는 체리쥬빌레를 어떻게 만들고 어떤 영양소가 있는지 궁금해서 이렇게 메뉴에 대한 공부를 하게 됐습니다. 배스킨라빈스 31

추석 에 오랫동안 떨어져 잘 보지 못했던 가족들이 만나고 그 가운데서 맛나게 먹는 추석 명절식 이야 말로 정말 중요한 한 가위 행사 준비중 하나 겠지요 하루종일 앚아 전을 굽고, 생선을 다음고, 나물을 무치는 어찌 본다면 중노동에 가깝지만 그래도 명절에는 명절음식을 제대로 먹어야 잘 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우리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 명절 음식에 대해서 한번

올리브오일 샐러드나 파스타를 먹을때 올리브오일 범벅으로 만들어 듬뿍 느끼한 맛을 느끼며 먹습니다. 막연히 올리브오일은 정말 몸에 좋으닌까 이렇게 많이 먹어도 된다 라른 생각을 하며, 과연 올리브오일이 왜 세계 3대 장수 식품중 하나인지 궁금해서 심층 연구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특히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이 어떤 것이고 어떤 효능이 있는지도 한번 알아보기로 합니다 올리브오일 https://namu.wiki/w/%EC%98%AC%EB%A6%AC%EB%B8%8C%EC%9C%A0 올리브오일 개요 올리브오일

추석 말만 들어도 심쿵 하는 단어 일 것입니다. 우리 나라 최대 명절인 추석이 곧 다가옵니다. 음력으로 8월 15일 휘영청 밝은 보름달을 보며 뭔가에 소원을 빌고 그 밝은 달 아래서 오손도손 가족들과 함께 송편을 먹는 그리고 저녁 내내 모인 가족들과 이야기 꽃을 피우는 우리의 명절 추석. 오늘은 곧 다가올 추석에 대해 구체적으로 정리하고 공부를 해 보겠습니다.

양배추는 동그란 공 모양으로 샐러드, 쌈채소 볶음 요리등에 널리 사용돼고 있다. 양배추의 비타민U는 위장병에 특효가 있으며 식이섬유가 많아 장운동을 활발히 한다. 사시사철 저렴한 가격에 언제든지 맛볼수 있는 양배추에 대해 한번 조사 해 봅니다. 양배추 개요 양배추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4368295&cid=42776&categoryId=59916 양배추 효능 로마시대에 별다른 치료법이 없을 때는 양배추를 만병 통치약처럼 여기고 먹었다고 합니다. 양배추 효능에 대해 충분히 알아보도록

돼지고기 수육 소개 돼지고기수육 https://namu.wiki/w/%EC%88%98%EC%9C%A1 돼지고기 수육 은 고기를 삶는 것을 말한다. 어원은 숙육 (熟肉)이다. 시간이 흐르면서 ㄱ 이 탈락 되어 수육이 된 것 이라는게 학계 정설이다. 돼지고기 삼겹살이나 목살로 만든다. 과거 돼지고기를 즐겨 먹지 않던 시절에는 쇠고기 양지를 수육으로 먹었다. 제사 때나 김장때 많이 먹는데, 김장이 끝난 후 대량으로 조리 해서 같이 먹는 행사

잡채 개요 잡채 참 쉽다고 생각되는 요리였습니다. 일품으로 한 접시 야채가 들어가서 당면으로 볶는 어찌보면 쉬우면서 맛난 음식이라 생각했느데… 아뿔사 잡채가 누가 쉽다고 했던가요 ? 요리교실에서 배운 궁중한식 잡채를 해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재료의 손질과 과정에서의 조리 그리고 본요리에서 얼마나 많은 정성이 들어가는지 그릭고 재료 준비 하나하나 세심히 준비해야 함을. 그 어떤 요리보다 어렵고 힘들고 오랜